스튜디오
상암 월드컵컨벤션 임페리얼홀 하객 후기
일요일 저녁 예식에 하객으로 다녀왔습니다! 꽃도 예쁘고, 홀도 화려하더라구요! 2번 정도 하객으로 갔었는데 갈 때마다 예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신부대기실> - 살짝 작아서 친구 6명이 다같이 찍기 좀 좁았지만 그래도 서서 찍을 수는 있었습니다 - 구석에 있어서 찾기 좀 힘들었지만 대신 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보고 그런 건 없어서 촬영할 때 편할 것 같았어요 <본식> - 아이폰으로 열심히 사진을 찍어줬는데 입장할 때 핀 조명이 켜지면 얼굴이 파랗게 날아가버리더라구요 그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 그외에 본식을 진행할 땐 살짝 따뜻한 조명이라 예뻤습니다 - 뒤에서 2번째 테이블쯤 앉았는데 사진 찍어주시는 분 + 영상 찍어주시는 분이 버진로드 바로 가운데서 계속 찍으셔서 신랑 신부가 잘 안 보였습니다ㅠㅠ 이건 좀 아쉬웠어요 <뷔페> - 매번 갈 때마다 맛있어서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 친구로 참여해서 마지막까지 원판 사진을 찍느라 가장 늦게 연회장에 들어갔는데 식사 시간이 살짝 짧다는 느낌이 있긴 했습니다 2~3그릇 먹을 때쯤에 식사 시간은 더 주지만 음식은 치운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급하게 음식을 가지러 갔을 땐 디저트는 3분의 1 정도 치워져있었습니다 => 아쉬운 부분들은 어느 홀이든 있기 때문에 제가 볼 땐 평균 이상은 하는 전체적으로 예쁘고 맛있는 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