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이가 작성하는 드레스 가봉 후기(셀레브/메종레브)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올해 3월 프로포즈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결준을 시작한 예랑이입니다! 프로포즈 후기를 올렸었는데, 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프로포즈 준비하는 기간도 정말 설레고 긴장되고 행복했는데, 결혼준비도 빨리 결혼식날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초보 예랑이 스드메 견적 질문드립니다..! : 네이버 카페
메이크마이웨딩 (멕마웨) - 결혼준비... : 네이버 카페 나만의 결혼식을 만들기 위한 필수 웨딩 견적 공유 카페. 웨딩/신혼/육아 나만의 스토리를 만들어보세요 cafe.naver.com 제가 이 카페를 가입하고 처음 쓴 글인데요..위 글을 작성한 시점이, 프로포즈 직전이었고 예신이와 재미삼아 웨딩박람회?에 가서 닳고 닳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예신이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플레닝 계약을 한 직후에 뭔가 비싸게 계약한 것 같아 가입했을 때였습니다. 저때는 극초보 예랑이였다면, 지금의 저는 뭐 거의 프로 예랑이 수준이랄까....? 이때 정말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신 덕분에,,저는 동행 플래닝?의 세계를 알게 되었고,,성격상 여러 업체를 비교한 덕분에 지금의 변다솔 플래너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요즘 시간이 될때 초보 예신, 예랑이분들의 질문글에 답할 수 있는 것은 답해드리고 있답니다~~ 무튼 오늘은 제목에서 언급했듯, 예랑이 시점에서 적는 드레스 이미지투어, 촬영드레스 가봉, 본식 이미지투어 등 후기입니다! 제 첫 게시글을 보면 어느정도 유추가 가능하겠지만, 저는 뭐 예식장 외에는 그 어떤 것에도 돈을 많이 쓰기 싫었고, 이해할 수도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는 저보다 더 심해 예식장도 가성비로 하자는 주의였으니 마음이 잘 맞았죠! 근데 제가 베뉴욕심은 있었고, 예신이 겨우 설득해 엘타워로 올렸고, 좀 더 설득해 더블트리바이 힐튼으로, 좀 더 대화해 소피텔로, 마지막엔 결국 파르나스로 최종 픽스..흠 지갑이 좀 털렸는데요 만족합니다! 무튼 저희 커플이 처음 웨딩 박람회가서 계약한 비동행 플래닝에서 드레스는 '르블랑'이었습니다! 웨딩박람화에서 닳고 닳은 드레스도 예뻤는데, 르블랑 보니 눈 돌아가더라구요. 그런데 이후 동행 플래닝 알아보고 지금 제 플래너를 만나고 드레스에 대해 알아보다가 예신이가 시작바이 이명순을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근데 좀 비싸더라구요? 당시에는 이거 맞나? 싶었지만 시작바이 이명순까지는 괜찮다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셀레브랑 온유를 고민하고 있더라구요. 결국 셀레브로 지정을 했습니다! 르블랑-> 시작바이이명순 -> 셀레브로 바뀌는 동안 각 드레스샵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드레스를 구경하는 예신이를 지켜보고 있으면 되게 귀여웠어요. 드레스 샵이 바뀔수록 드레스 서칭하면서 행복해 하는게 확연하게 보이더라구요. 예신이 직업상 연차쓰기가 어려워 셀레브 본식 이미지투어+촬영 드레스 가봉을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먼저 셀레브 본식 이미지 투어 입니다! 이미지 투어 전, 많이 준비했습니다. 예랑이가 어떻게 반응을 하는지에 대해서요. 머리속으로 생각 많이했는데요. 막상 당일 되면 다 까먹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처음 문이 열리고 드레스 입은 예신이를 봤을때 어떤 반응을 했는지 기억도 안나고 그냥 너무 예뻐서 닭살이 돋았어요. 특히 저 세번째 드레스는 아직도 예신이랑 아쉬워하는 드레스에요(실제로 지정도 했었구요!). 초보 예신 예랑이분들!! 드레스에 너무 힘주기도 그렇지만 그래도 고급지고 예쁜 곳에서 하고 싶다? 셀레브 강추입니다. *다음은 셀레브 촬영 가봉 후기 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본식 이미지때는 어안이 벙벙하고 닭살만 계속 돋아 내가 예랑인지 닭인지 헷갈려 정신없이 지나갔다면, 촬영 가봉은 냉철하게 어떤 드레스가 예쁜지 평가할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촬영 가봉도 그냥 '와... 미쳤는데?'만 하다 끝났습니다. 예랑이 여러분 이래서 플래너가 필요합니다.. 그냥 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예쁜 드레스 입은 모습을 그 어떤 카메라보다 좋은 눈에 최대한 담으세요. 사진은 플래너가 예쁘게 찍어주니까요. 물론 플래너가 사진만 찍어주니까 필요한 거면 존재의 이유가 없겠지요. 저는 파워 J이기 때문에 스드메 제외하고 플래너 도움 없이 모든 것을 알아보고 예약했습니다(이제 생각해보면 변다솔 플래너가 속해있는 와이즈에도 꽤나 많은 제휴가 있어 거기서 이것 저것 고를 걸 그랬어요..). 그럼에도 동행플래너는 무조건 하세요. 그냥 묻지 말고 의심하지 말고 하세요. 동행플래너는 무조건 추천합니다. 엄~~청 편하고 베뉴, 스드메, 헤변, 부케, 플라워디렉팅, 예복, 신행, 혼주한복, DVD등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