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프리마 (모던마인드 패키지) 후기:)
< 결준비 전문가후기 or 캐쉬백후기 응모 > 결준비 전문가님과 계약했어요~ ★ 결준비 전문가 협력업체명 : 오페라프리마 (전문가후기 게시판은 계약시 업체명(입점업체만해당) 노출해주셔야 확인 가능합니다. ) ☆ 후기 : 4월 말에 오페라프리마 자체 패키지 계약했던 10월 예식 예신입니다^^ 6월20일에 모던마인드 웨딩촬영, 7월1일에 사진 셀렉 후 드디어 결준비에 후기를 남기네요ㅎㅎ 저희는 신랑 신부 모두 타지에서 오는 손님들이 꽤 있는 편이어서, 웨딩홀을 알아볼 때 처음부터 '위치'를 1순위로 뒀습니다! 물론 부산 내에 크고 멋진 홀들이 많긴하겠지만.. 가뜩이나 예식 시간도 토요일 오후5시라 교통마저 불편한 곳이면 손님들이 너무 불편할 것 같더라구요ㅜ 그래서 일단 부산역 근처 위주로 웨딩홀을 몇군데 둘러봤는데, 위치+홀느낌+패키지구성 이 모든점에서 '오페라프리마'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단 부산역에서 도보로 이동가능한 거리!! 이게 가장 좋았구요. 그리고 지하철1호선 부산역 4번 출구 앞!! 진짜 코앞이더라구요..ㅎㅎ 자체 주차공간이 적어서 근처 다른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게 조금 아쉽긴했지만, 그래도 이런 역세권 위치면 타지에서 오시는 분들도 쉽게 찾을 수 있겠다 싶었어요. 실제로 멀리 사는 친구들도 웨딩홀 위치 듣고는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게다가 웨딩홀의 전체적인 느낌이 '모던' 그자체였는데 이것도 완전 저희 취향저격이었어요ㅎ 깔끔하고 심플하면서도 고급진 느낌? '모던마인드' 대표님이 기존의 블레어하우스를 리뉴얼 오픈하신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모던마인드 스투디오의 모던한 컨셉이 웨딩홀 전체에 녹아있는 느낌이었습니다ㅎㅎ 오페라프리마웨딩홀은 2층 오페라홀과 3층 프리마홀 이렇게 2개의 홀이 있었는데 저희는 어두운느낌의 2층 오페라홀로 계약했습니다. 3층 프리마홀도 화이트톤의 화사하고 깔끔한 느낌이라 예쁘긴 했는데 저랑 예랑은 2층 오페라홀이 웅장하고 고급진 분위기라 뭔가 일반 웨딩홀과는 색다른 느낌이라서 마음에 들더라구요ㅎ
오페라홀에는 의자가 이렇게 테이블형으로 배치되어 있더라구요 (150석) 여쭤보니 좌석추가시 기존 연회석 뒤에 극장형으로 배치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여기는 3층 화이트톤의 프리마홀도 화사해서 예뻤어요 (130석)
웨딩홀 내부는 그렇게 크지는 않은 편이었지만 이렇게 홀 바깥 공간이 넓더라구요. 새로 리뉴얼해서 건물내부가 확실히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이었어요:)
신부대기실도 진짜 모던모던하죠?ㅎㅎ 오페라홀은 11시 / 12시30분 / 14시 / 15시30분 프리마홀은 11시30분 / 13시 / 14시 30분 / 16시 이렇게 시간이 나뉘어져있었는데 저희는 5시 예식예정이라.. 감사하게도 오페라홀에서 5시 식으로 맞춰주셨어요! 그리고 오페라프리마에서는 자체패키지가 3종류가 있었는데 드레스는 이명순드레스와 (시작바이 이명순X) 헬레나브라이덜 스투디오는 모던마인드로 지정이었어요. 구성에 따라 A / B / C 로 나뉘어지던데 저희는 B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자체패키지로 할 생각은 없었는데 스투디오가 모던마인드라 일단 마음에 들었고, 결혼식 당일 메이크업샵을 들러 준비하고 웨딩홀로 이동할 필요 없이, 오페라프리마로 바로 오면 된다는 점도 좋았어요! 리허설메이크업은 패키지에 포함돼있지 않고 추가비용을 내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당일에는 드레스가 오페라프리마로 바로 도착하지만, 본식 드레스를 고를 때는 파라다이스호텔에 있는 샵으로 가야해요 더욱 다양한 드레스를 고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결혼준비 시작하면서 이래저래 박람회도 가보고 알아보고 했었는데, 오페라프리마가 위치적인 장점이 매우 크고 자체패키지도 구성이나 금액이 합리적인 편이라 결국 여기로 선택하게 되었어요ㅎ 그런데 위치만큼 저희가 또 중요하게 생각한게 뷔페인데.. 기존의 블레어하우스의 뷔페가 별로였던 기억이 있어서ㅜㅜ 이게 좀 걱정이었습니다.. 식당에 가서 둘러보니 음식 가짓수는 많지 않아도 종류는 괜찮아 보이긴했는데.. 계약전엔 시식을 해볼수가 없어서 고민이 좀 되더라구요ㅠ 다행히 이제 곧 뷔페도 새로 리뉴얼한다 그러고 뷔페 담당자분께서도 신경 많이 쓰시는 중이라 말씀해주셔서 10월 저희 예식때는 맛있는 음식이 준비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ㅎㅎ 아 계약후에는 무료시식권이 4장 제공됩니다^^ 그렇게 4월 말에 오페라프리마에서 계약을 하고, 바로 웨딩촬영 날짜부터 잡았는데요. 가능하면 웨딩촬영 날짜는 최대한 미리 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ㅜ 워낙 인기있는 곳이어서 그런지 주말은 이미 다 차있고.. 평일중에서 골랐는데도 2달 뒤인 6월 20일에 가능했습니다. 이때부터 머리는 무조건 길러야 한다해서 평생 넘겨본적 없는 앞머리도 길렀구요..ㅋㅋ 준비사항은 한달전에 연락오는데 일단 누브라 필요없습니다ㅋㅋ 저도 후기글 보고 누브라도 준비해야하나 고민했었는데 그냥 거기에 적힌대로만 준비하면 되더라구요~ 속바지는 어차피 하나 사야했어서 유니클로에서 구매했고 저희는 한복촬영할 예정이었어서 남자 흰양말 준비했습니다. 렌즈는 메이크업전에는 끼지 말라고 안내돼있었는데 저는 시력이 워낙 나빠서ㅜㅜ 렌즈 낀 채로 메이크업받았는데 괜찮았어요! 간식은 한입거리용이 좋다고해서 키캣, 빼빼로, 칸쵸, 소시지작은거 준비했고 당일 도와주러온 동생이 홍루이첸 샌드위치랑 커피 사들고 와줘서 작가님/메이크업담당자님/헬퍼님 이렇게 드렸어요ㅎ
저는 웨딩촬영하면서 그렇게 힘들지도 않고 배도 안고파서 거의 안먹었구요ㅎ 예랑은 허기졌는지 중간에 잠깐 시간날때 잘먹더라구요..ㅋㅋ 먹을 시간이 따로 없는편이긴 한데 그래도 간식은 여유있게 챙겨가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네일은 직접 하려다가 결국 실패하고ㅜㅜ 데싱디바 사서 붙였는데 만족했어요! 전날 저녁에 붙이고 담날 끝나고는 바로 떼버렸구요ㅎ 사실 제가 평소에 사진만 찍으면 어색해지는 사진고자인데다가ㅜㅜ 앞머리를 넘기니 넓은 이마가 너무 신경쓰여서 웨딩촬영도 이래저래 엄청 걱정했었는데.. 사진셀렉까지 마친 지금! 정말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ㅎ 포샵의 힘까지 빌리고 나면 더 예쁜사진이 나오겠죠~~?ㅎㅎ 일단 작가님이 정말 전문가 포스 넘치게 잘 이끌어주셨구요! 메이크업도 평소보다 진해서 어색했는데 막상 사진으로 보니 괜찮더라구요? 헬퍼분도 옆에서 하나하나 옷깃 다 모양잡아주시고 신경써주셨어요. 다들 저희가 예쁘게 나올 수 있게 하루종일 너무 고생하셔서 정말 감사하더라구요ㅜ 덕분에 저랑 예랑 둘다 웨딩촬영하고 난 이후에 오페라프리마랑 모던마인드 패키지로 하길 진짜 잘했다며 엄청 만족하고 있어요ㅎㅎ 다만 한가지 아쉬웠던건.. 사진셀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