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네스블랑] 본식 당일 드레스 후기 - 맑은 비즈 머메이드
※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저의 더케네스블랑 맑은 비즈 머메이드 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드레스는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그래서 망(?)으로 입는 구조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압니다. 사진으로 보면 티가 많이 나는데 실제로 보면 티가 잘 안납니당..
가까이서 보면 이렇게 비즈들이 붙어있구여 중간중간에 뾰족한 아이들이 뭉쳐있거든요 별사탕 큰 버전처럼 그거에 눌리면
이렇게 됩니다. 메이크업 받다가 무슨 무늬지 하고 봤더니 이렇게 자국이 남아있었습니당. 본식 할때는 전혀 신경 안쓰입니다. 근데 제 성격이 원래 무던하긴 합니당.
이게 드레스 핏입니다. 제 키는 170이고, 드레스투어 갔을 때 같이 봐주시는 직원분이 키가 크고 드레스가 많이 길지가 않아서 구두를 3센치를 신었으면 좋겠다 (5센치?)라고 했는데 저는 머메이드를 입어야 하면 무조건 하체가 길어 보여야 하기 때문에 굽 높은거 신겠다구 했어여. 그래서 7센치를 신었습니당. 사실 본식 당일에 5센치 7센치 다 신어봤을거에요 근데 7센치도 괜찮고 구두가 안보여서 그냥 높은거 신었고 후회는 하나도 없습니다. 오히려 드레스 안밟혀서 좋았어요 그리고 비율도 좋아보이구여
반짝반짝.. 이렇게 보니까 라인도 예쁘고 .. 그쳐! 근데 저 숄더는 굳이 안해도 되는데 저는 신부대기실에서도, 본식에서도 다 착용하고 있었어요 왜냐면 어깨가 넓은 체형이고.. 부유방이 있는 체형이거든요 그걸 가려주어서 좋았습니당.
저 혼자 등장하는 씬이고 저렇게 구두가 조금 보이는데 저정도는 하나도 신경 안쓰이구 정말 밟아서 넘어질 것 같지 않을듯한 길이죠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