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토프꾸뛰르 본식 가봉 후기
안녕하세요:) 지난주 마지막 공주놀이 본식 가봉하러 다녀왔어요. 결혼 준비 전 아무것도 모를때부터 뭔가 미카도 실크가 입고 싶었어요. 그래서 플래너님도 에토프를 추천해주셨고 지정으로 진행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실크만 3벌 입어봤고 촬영 후에 레이스도 예뻐보여서 레이스 1벌 총 4벌 입어봤습니다. 1번 드레스(최종셀렉)
Previous image Next image 허리부터 자연스럽게 잡힌 라인이 예쁜 드레스에요. 현장 반응이 제일 좋았던 드레스로 다수의 의견에 따라서 최종 선택한 드레스에요. 깔끔하고 우아한 느낌을 원했던 저에게 기본스럽지만 예쁘게 입을 수 있을 거 같아요. 2번 드레스
Previous image Next image 굵은 패턴에 잔잔비즈가 박힌 드레스였어요. 레이스도 참 예뻤는데 역시 첫 마음대로 실크로 마음을 굳히고 보내줬어요. 야외나 밝은홀에 잘 어울릴 거 같았어요. 3번드레스
Previous image Next image 저의 원픽이었던 오프숄더 드레스에요. 뭔가 이 드레스 입었을 때 한번 더 공주같다 느낌을 받아서 아무도 제 편이 없는데 마지막까지 이거다! 주장했던 드레스에요.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아쉽게 보내준 드레스입니당. 오프숄더보단 탑이 어깨라인이 더 예쁘다고 하시더라구요. 4번 드레스
가장 새하얀 드레스이고 허리선이 있어서 피팅했을때 좀 영한 느낌이 나던 드레스에요. 사진으로보니 예쁜데 3번에 꽂혀서 일찍 보내준 아이였습니다. 깔끔하면서도 고급진 느낌을 어필했는데요. 어쩌면 유니크함 없이 선택한 것 같아 돌아와서는 조금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본식날 예쁘게 입어봐야죠! 진짜 얼마 안남아서 너무 떨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