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가을 스튜디오 촬영 후기입니다~
"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 안녕하세요. 급하게 결혼 준비를 하게 되어 플래너님 추천으로 토탈 스튜디오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토탈 스튜디오 중에서도 가을 스튜디오가 샘플 사진을 보았을 때 인물 반/배경 반 위주라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야경 사진이 너무 멋졌습니다. 롯데타워가 보이게 야경씬을 찍을 수가 있었어요. 촬영 당일 정말 이렇게 가도 되나 싶을 정도로 머리만 감고 기초만 바르고 초췌하게 부끄럽게 갔습니다...11시 반 메이크업 시작이었고 잠깐 대기하다가 담당 선생님이 부르셔서 스킨팩을 시작으로 메이크업을 진행했습니다. 원하는 스타일, 피하고 싶은 스타일 최대한 설명 드렸고 귀 기울여 들여주셨어요. 메이크업이 완료될 즈음 헤어도 시작했습니다. 가을 스튜디오는 헤어변형이 총 2번, 그러니까 3가지의 헤어를 할 수가 있었어요. 저는 머리가 짧은 편이라 헤어피스를 사용하였고 헤어피스 붙인 후에 제가 원하는 볼륨 빵빵 헤어가 되도록 열심히 손질해 주셨어요. 예랑이도 예쁘게 손질한 후에 드레스를 픽하러 헬퍼 이모님과 이동했습니다. 저는 사실 토탈 진행이 불가피한 선택이었긴 했지만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정말 사실 너무 편하더라고요. 드레스 종류도 엄청 많아서 드레스를 별도로 투어하면서 고르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이 싹 사라지더라구요. 종류가 너무 많아서 간단하게 제가 원하는 스타일 말씀 드린 후에 헬퍼 이모님이 아이패드로 드레스 사진 여러개 보여 주시면서 추천해 주셨어요. 총 3벌이 가능했는데 저는 추가금을 내고 4벌로 촬영하기로 했습니다. (신랑이 예복집에서 3벌 대여+가을1벌이라 총 4벌이라 같이 맞추기로 했어요) 추가금이 만만치는 않았지만 사진은 평생 남는 거니까 후회없습니다. 오히려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풍성파라고 말씀 드려서 헬퍼 이모님이 그에 맞게 골라 주셨는데요. 정말 헬퍼 이모님이 너무 좋으시고 경험도 많으신 분이어서 예쁜 드레스 잘 골라 주셨어요. 풍성미카도실크, 풍성화려비즈, 그리고 헬퍼 이모님이 후회할 거라고 꼭 슬림도 한 벌 넣으라고 하셔서 머메이드비즈와 마지막으로 유색드레스(빨간색, 어바웃타임 풍 꼭 입고 싶어 골랐습니다.)를 선택했어요. 그리고 예랑이와 열심히 준비한 커플룩+선글라스까지, 이렇게 다섯 컨셉으로 진행했답니다.! 어떤 커플분들은 야구 팬이신지 야구 유니폼으로 같이 찍으시더라구요. 커플룩 준비하는 건 솔직히 귀찮았었는데 막상 드레스말고 캐주얼한 느낌으로 찍으니까 색다르고 재미있었어요. 작가님도 재밌는 포즈 많이 권해주시구요. 저는 촬영일이 12월이라 많이 추웠는데 헬퍼 이모님이 핫팩까지 준비해 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작가님도 너무나 열정적이셔서 거의 2시부터 촬영을 시작했는데 다 마무리하고 주차장에 갔을 땐,,밤 10시가 넘었더라구요. 주변에서 촬영은 진짜 힘들면서 재밌다라고 얘기를 해줬었는데 정말 그 말이 딱 맞는 것 같았어요. 이때 아니면 언제 이렇게 주인공이 되어 사진을 찍겠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힘들지만 즐기려고 애썼답니다. 모두 많이들 들으셔서 간식 준비하는 건 아실 것 같고, 음 제가 추천 드리는 거는 입고 싶으신 드레스가 있으시면 그에 맞게 어떤 헤어변형을 하실 지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깔끔했던 미카도실크에는 그냥 롱헤어로 했고 화려한 비즈 드레스에는 클래식한 업헤어로 했습니다. 저는 가서 고민했는데 미리 고민하고 사진도 많이 보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 그리고 가을 스튜디오를 선택하신다면! 꼭 필수로 롯데타워가 보이는 야경씬을 꼬옥 추가금 내시더라도 선택하시면 후회 없으실 것 같아요. 작가님, 헬퍼 이모님, 세트장 어느 하나 부족한 점 없었던 가을 스튜디오! 토탈 스튜디오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