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본식 앞두고 맞춤예복 찾아왔어요!
어제는 참 바쁜 하루를 보냈어요 길고 길었던 결혼준비의 마무리를 하는 느낌이랄까.. 이제 결혼식날이 2주도 안남았어서 어제는 제 드레스도 고르고 가봉하고 조금 늦게 맞춰서 촬영날엔 못입었지만 늦게나마 맞추었던 예랑이 예복도 찾아왔거든요 ^^ 둘다 신혼여행 때 조금 맘편하게 가보겠다고 맨날 야근만 하다가 짬내서 준비하느라 너무 힘들었지만 막상 결혼식날 입는 옷 고르고 찾아오니.. 뭔가 마음이 뭉글뭉글 한게... 다이어트 해야하지만 어제는 맥주한잔 했답니다 ^^ 예랑이도 처음으로 술자리 좀 줄이기로 약속했으니.. 걱정 좀 덜어내고..ㅎ 백화점 가서 대충 사입으려고 미뤄놓고 있다가.. 요즘은 다들 맞추더라구요. 고민하고 업체 고르고 골라 세군데 딱 가보고 결정했던 제 드레스 투어때도 세군데, 예랑이 예복도 딱 세군데만 다녔어요 힘들어서 ㅠㅠ 장인선생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잘 해주셔서 그런가 남친 몸매가 훌륭한 편은 아닌데 ㅎㅎㅎㅎ 완전 멋쟁이 몸매가 된거있죠 맘에 드는지 영구처럼 활짝 웃었는데 그 모습은 나만 기억하는걸로 ㅎㅎㅎㅎㅎ 여튼 굳! 이제 결혼식준비만 집중해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