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폰
드레스

제*& 웨촬하고 왔어요:)

웨딩02·nearbybest·2019. 6. 11.·원문 보기

후기가 많지 않아 걱정했던 제*앤 웨촬 드디어 끝내고 왔습니다! 왕뿌듯이네요😆 6월이라 걱정했는데 웬걸 하나도 덥지 않았어요 옥상씬 찍을 땐 바람 많이 불어서 추울 정도ㅠㅋ 1시 도착하기로 해서 근처에서 점심먹는데 생각없이 낙지볶음을 고른 거 있죠.. 매워서 예랑이는 땀으로 머리감고 갔네요ㅋㅋ 그래도 전문가의 손길이 닿으니 멀끔하게 변해서 천만다행.. 아무튼ㅋ 도착하니 제일 먼저 원하는 컨셉 5개와 드레스 4벌을 고르라고 하셨어요. 드레스는 입어보고 본식셀렉 때 참고하려고 일부러 다양하게 골랐어요. 확실히 입어보니 뭐가 어울리는지 느낌 딱 오더라구요ㅋ 다음은 헤메~ 평소 선호하는 헤메스타일이 딱히 없어서 알아서 해주세요 스타일인데 실장님께서 헤메 너무 찰떡같이 잘해주셨어요ㅠㅠ 제*앤 스튜디오 촬영 앞둔 예신님들 걱정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이제 촬영! 작가님 너무 재밌으셔서 빵터질뻔한 거 참아가며 찍었네요ㅋㅋ 헬퍼분도 친절하고 센스있게 어울리는 악세사리 잘 끼워주셔서 기분 좋게 촬영했습니다ㅎ 한복 왠지 입고 싶어서 스튜디오꺼 대여해서 찍었고, 정한 컨셉 외 배경 몇 개 서비스로 더 찍어주셨어요 허리 펴는 게 은근 힘들었던 것 말고는 그렇게 막 힘든 것도 잘 모르겠더라구요?ㅋㅋ 사진에 큰 욕심이 없어서 그런가 웃는 것도 뭐.. 그냥 웃었어요ㅋㅋㅋㅋ 싸간 주전부리들 하나도 안먹었네요 총 다섯시간 반 정도 걸렸어요 마지막으로 액자 선물 주셨는데 조금 불안했던 마음 싹 해소됐답니다. 오늘 찍은거 바로 뽀샵해서 만들어주신 건데 생각보다 넘 잘 나왔더라구요! 여기 포토샵도 안심하셔도 될 것 같아요 선물받은 액자 사진 첨부해봅니당 부끄러워서 얼굴엔 뭐 좀 칠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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