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메이크업]정샘물 이스트 헤메 개인적인 후기
지난달 무사히 스튜디오 촬영을 했는데요 딱히 웨딩에 큰 로망이 없었어서 그랬는지(후회중ㅋ) 헤어, 메이크업 레퍼런스를 하루전에 부랴부랴 대충 찾아놓고 정샘물 이스트로 갔어요 정샘물 이스트는 소개받은 웨딩플래너님이 잡아주셨는데 그냥 정샘물 하면 유명하니까 어떻게든 잘 하겠지~ 하고 믿고 갔어요 우선 제가 찾아본 메이크업은 뽀용한 느낌의 요새 유행하는 핑크 메이크업인데 요청드리니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니 우선 해드리지만 그닥(?) 추천은 안한다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괜히 갈팡질팡 하더라구요ㅠㅠ 그래도..분위기 있는 그런 메이크업은 평소에 전혀 해보질 않아서 우선 해달라고 했어요
사실 제 퍼스널컬러도 잘 몰라서..ㅋㅋㅋㅋ대충 겨쿨이라는 생각으로 메이크업을 하고 다녔는데 (사실 똥손) 레퍼런스대로 뽀용한 메이크업으로 해주셨고 중안부 짧게, 윗입술 확장으로 세세한 요청도 다 들어주셔서 결국엔 만족했다는 ^^....근데 사실 전 웨딩메이크업 하면 거의 성형수준으로 사람 바뀌는줄 알고 기대했는데 딱히 그런건없더라구요ㅠㅠ........저만그랬나요?ㅠㅠ 어찌저찌 제 스타일대로 스튜디오 촬영 스타일은 밀고나갔지만 메이크업쌤이 본식때는 고급스러운 스타일 추천한다고 하시는데 막상 그런 메이크업했는데 나이들어 보일까봐 걱정이되는데 혹시 다른 예신님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사실 본식날 뽀용한 아이돌 메이크업 한 신부는 없던 것 같은데 흠... 사실 이 부분이 가장 걱정이 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헤어는 굵은 웨이브, 올림머리, 반묶음머리 를 가져갔는데 정샘물 이스트에서는 우선 첫 촬영인 기본적인 웨이브 머리를 해주셨어요
사진을 이제 모아보니 제가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고 단정한 스타일보다는 아이돌처럼 화려한 스타일을 추구하네요 ㅋㅋ 근데 웨딩촬영이다 보니 선생님들이 대체로 단아한 스타일을 추천해주셨던 이유가 있었구나 싶네요
나머지는 헤어변형쌤한테 요청을 할 머리라서 이건 다음에 후기를 남겨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