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폰
드레스

가을스튜디오 촬영 후기입니다.

다이렉트웨딩·민금동·2026. 2. 20.·원문 보기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웨딩 스튜디오 촬영 전체적인 후기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6월에 예약했고 실제 촬영은 11월 22일에 진행했어요. 촬영 시작 시간이 10시 30분이라 준비를 위해 아침 8시에 도착해달라는 안내를 받았는데, 붓기 관리를 위해 새벽 5시에 일어나 세안하고 스트레칭까지 하고 천천히 준비했어요. 7시에 출발해서 예상보다 빨리 도착해 7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일찍 와도 전혀 불편함 없이 바로 안내받을 수 있었어요. 예약 과정도 친절했어요. 예약할 때 한 번, 촬영 한 달 전에 한 번, 그리고 추가로 전화까지 주셔서 중요 안내사항을 여러 번 체크해주셨거든요. 처음 촬영하는 입장에서는 이런 부분이 정말 든든하게 느껴졌어요. 스튜디오에 도착하면 헬퍼님이 배정되어 먼저 인사드리고, 드레스 선택 → 메이크업 → 드레스 가봉 순서로 진행돼요. 준비 과정이 생각보다 빠르게 끝나서 작가님을 미리 뵙고, 10시 조금 지나서 촬영이 바로 시작됐어요. 디렉팅은 정말 꼼꼼했어요. 작가님이 자세, 손 위치, 시선 방향까지 하나하나 다 잡아주셔서 저는 표정만 신경 쓰면 자연스럽게 잘 나오더라고요. 다만 스튜디오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촬영 팀이 정말 많았고 중간중간 대기 시간이 길어서 체력적으로 꽤 지쳤어요. 그래서 촬영일정을 잡으시는 분들은 가능하면 평일 촬영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사람 수가 확연히 적어서 훨씬 여유롭게 찍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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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ous image Next image 촬영이 모두 끝나고 옷 갈아입으니 오후 3시쯤이더라고요. 꽤 긴 일정이었는데, 메이크업부터 드레스까지 모두 포함된 토탈 패키지가 아니었다면 정말 훨씬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돌이켜보면 토탈로 진행하길 정말 잘했다는 확신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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