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움 본식 당일 신부 메이크업 후기입니다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2월 7일 본식을 치루고 온 새신부입니다! 일단 결혼식이 오전 11시 30분 첫타임으로 10시까지는 식장에 도착해서 식전에 본판도 찍고 컨셉 사진도 찍고 했어야 했어요 그래서 오전 6시에 얼리스타트업으로 메이크업 예약! 5시 45분쯤에 도착했고 저 말고도 한 5분 정도 더 계시더라구요 이날 유독 추웠던 날이라서 화장이 지워지거나 그럴 걱정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피부는 스킨 로션만 바르고 방문하였고 시간이 되자 바로 메이크업이 시작했어요 (너무 리치한 크림 바르고 그러면 화장 밀려요!) 일단 제가 원하는 메이크업을 받아야 하기에!! (저는 촬영 메이크업이 진짜 대차게 마음에 안들어서 진짜 짜증났었음) 정확하게 또렷하게 제가 원하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일단 눈이 네모낳게 생겨서 눈꼬리를 다른 신부화장처럼 내려서 그리면 진짜 무슨 올챙이몸통에 꼬리 하나 아래로 축 처진것처럼 개이상해짐. 촬영이 그랬음. 그래서 눈 꼬리가 끝나기 전 에서 아이라인을 위쪽으로 빼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메이크업 부원장님께서 왼쪽 오른쪽을 다르게 그려서 원하는 아이라인을 선택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완전 굳! 그래서 더 위로 올라간 아이라인 선을 선택. 그리고 쿨톤이라고 말씀드리며 연한 핑크톤이 들어가게 메이크업 부탁. 눈에는 펄이 살짝 들어가고 은은하게 펄감이 들어간 메이크업으로 부탁드렸습니다. 그랫더니 정말 은은하게 잘 표현해 주셨더라구요. 그리고 전에 속눈썹 붙이는걸 확인해 보았더니 저는 11mm이런건 너무 부리부리해 지더라구요 눈이 그래서 9mm에서 10mm 사이로 어울리는 길이로 너무 부담스럽지 않게 속눈썹도 붙여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워낙에 제가 입술을 잘 먹어서 사진에는 입술 색이 거의 없는데 계속해서 덧바를 수 있도록 입술 색도 챙겨주셨어요 그리고 결혼식 당일 친구들이 화장 너무 잘됐다며 완전 극찬! 저도 결혼준비하면서 가장 마음에 든 화장이었습니다. 뭔가 내가 아이돌이 된것만 같고 막 기분좋고 또또 화장받고 싶음!!! 결혼식 신나게 끝내고 집가서 바로 지우긴 했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다음에 메이크업 받는다면 또 헤움에서 받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