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예복 [종로 보니타테일러] 방문 당일 계약 후기
6월에 촬영이 잡혀있는 우리는 부랴부랴 한복을 맞추고 예복을 알아보게 되었어요 우리 찾은 예복집은 종로에 있는 보니타테일러라는 곳입니다 나의 베프님이 코로나 전 결혼하며 신랑 예복을 맞춘곳이기도 하고 우리 웨딩홀 단톡방 신부님들에게도 추천을 받는 곳이기도 했어요 처음에는 상담이나 받아보자 싶어서 예약하고 방문하게 되었다가 계약까지 하게 되었다죠~


매장은 귀금속백화점 건물 2층에 위치해 있고, 계단을 올라가자마자 보이는 입구로 들어갔더니 다른 곳으로 안내해주셨어요 계단 바로 왼쪽 출입문

사장님의 인상은 매우 좋아보였고 저와 같은 성씨라며 매우 반가워해주셨답니다 'ㅁ'!!




매우 꼼꼼한 설명과 전문가는 역시 다르다 싶은 포스를 뿜뿜 풍기셨어요. 더 길게 고민할것도 없이 우리는 이곳으로 결정!!!. 왠지 모를 끌림이... 옷감에 따른 장담점을 알아듣기 쉽게 설명을 해주셨고 신랑은 가성비 원단을 원한다는 뜻을 전달하니 국산원단 중 최고라고 하시며 원단 하나를 보여주셨어요. 수입 원단 저리라가 할만한 촉감의 원단었답니다~ 수제로 작업하는 비스포크 제작 방법이 있고 반수제인 수미주라라는 제작 방법이 있다고 해요 제작이 완료되어도 계속 A/S가 된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지 뭐예요 물론 살면서 수선 할 일이 얼마나 있겠냐만은... ㅎㅎ 웨딩패키지에는 촬영복 대여, 맞춤셔츠, 행커칩, 넥타이, 보타이, A/S. 수제화가 있었으나 신랑에게 이번에 맞춘 수제화가 있다고 말씀드리니 혼주패키지로 안내해주셨어요. 물론 웨딩패키지에 비해 혜택은 적으나, 웨딩패키지에서 수제화만 빼고 혜택을 적용키로 해주셨어요. 일단 촬영일은 기준으로 하여 가봉과 제작에 들어갈것이고 본식 한달전 쯤 입어보고 A/S가 필요하다 느껴지면 바로 가져오라고 하셨다는것! 신랑이 살집이 있어 원단 추가비용이 들긴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가성비 좋다 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얼른 가봉날이 왔으면 좋겠다 싶어요~ 예비 신부님들 가성비 예복 전문가의 손길을 원하신다면 바로 보니타테일러로 레고 하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