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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셀린 아뜰리에 본식 웨딩드레스 후기

다이렉트웨딩·제나곰·2026. 2. 22.·원문 보기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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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예식- 셀린 아뜰리에 본식 드레스 후기입니다. 투어했을 때 입어본 드레스 중에 제일 찰떡이라고 칭찬받았던 드레스로 셀렉했어요. 무조건 실크로 가고 싶었는데 그렇다고 너무 흔한 실크는 하고 싶지 않았어요. 너무 튀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비슷비슷한 실크로 가고 싶진 않아서 셀렉한 드레스인데 오신 분들이 드레스 예쁘고 특이하다며 다 예쁘다고 칭찬해주셨네요 :) 드레스의 탑과 스커트 부분의 재질이 달랐고 캉캉 스커트가 튤립같은 드레스였어요. 차분하고 우아한 분위기도 주지만 스커트 부분 덕분인지 조금은 사랑스러운 느낌도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실크 드레스에 비해서 주름이 쉽게 지지 않았기 때문에 드레스 핏에 크게 신경쓰지 않을 수 있었던 점도 장점이었던 것 같아요. 한가지 뜨악했던 점은 12:30분 예식이었는데 본식 가봉때 제 몸과 예식 당일 아침 제 몸이 너무 달랐어요 ㅋㅋ; 이모님이 아침엔 붓기가 있어서 그런거라고 헤메샵에서 재가봉을 했습니다 ㅠㅠ 재시간에 헤메도 마무리는 했지만 수정 메이크업이라든지 헤어도 다시 손질하고 싶었던 마음도 있었기에 이 부분은 좀 아쉬웠어요. 이건 정말 어쩔 수 없다고 느낀게 막상 버진로드 들어가려고 할 땐 붓기가 빠져서 드레스가 헐거워지더라구요. 이런 가능성을 생각한다면 헤메 시간을 타이트하게 잡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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