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극P들의 수원 다이렉트 박람회 방문+당일 계약 후기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결혼하기로 결심을 하고나서 해야할 일들이 정말 많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어떤 것부터 뭘해야하는지를 모르겠더라구요. 정말 이러다 결혼을 못할 거 같아서 주변인 추천으로 "수원 다이렉트 박람회" 예약 방문했어요. 지하주차장이 협소하긴 하지만 시간 예약하고 가니 충분히 주차를 할 수 있었어요. 상담은 한 테이블당 1:1로 진행이 돼요 결혼식 예정 날짜를 시작으로 스드메에 대한 로망이 있는지 물어보셨어요. 하지만 비혼주의자였던 저는 솔직하게 결혼식에 대한 로망이 없다라고 하니 사진 2개를 보여주면서 큰 틀로 "웅장한게 좋아요? 자연과 어울러지는게 좋아요?" 이런 식으로 줄여나가면서 제 로망을 찾아주시더라구요. 덕분에 고민하지않고 선택지를 찾아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상담 당시는 25년11월 결혼예정이고 2월에 상담을 간거라 예약이 힘들 수 있으며 스튜디오 사진이 보정+액자등이 식날짜에 맞춰 나올려면 빠르게 진행해야해서 추가금이 들 수 있다라고 먼저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바로 그자리에서 스튜디오로 연락해서 추가금이 들지 않겠끔 일정을 계속 조율해서 잡아주시더라구요. 스튜디오를 정하고 나니 다른 건 후다닥 진행이 되더라구요. 포인트 제도와 업체 할인등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합리적인 가격에 진행을 할 수 있겠다 싶어 당일 계약을 진행했어요. 그리고 플래너님과의 상담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힘들었지만 박람회에 있던 예복과 예물 등 제휴 업체들도 상담을 받았습니다. 처음 시작이 좋아서 즐거운 마음으로 끝까지 상담을 다 들을 수 있었어요. 제휴 업체분들도 유쾌하고 자세한 살명한 설명을 해주셔서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다이렉트 박람회 한 곳의 방문으로 예복,예물등을 같이 진행할 수 있어서 귀찮지 않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도장 찍어주시는데 뭔가 재밌기도 했어요. 시간은 2시간쯤 걸린 거 같습니다. 그래도 너무 만족스러운 시간이었기에 다이렉트 추천합니다ㅎㅎ 특히 저희같이 무계획적인 사람들에게는 더더 추천드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약금은 30만원이었고, 1. 스튜디오 "보다연희재" 2. 드레스" 줄리엣 발코니 + 디케 웨딩" 3. 헤어 메이크업 "겐그리아 or 로쉬" 이건 조금 더 고민하고 업체 선택하기로 했다. 그 외 제휴업체(업체마다 계약금이 다름) -예물: 오르시아 -한복: 휘랑한복 -예복: 헤리츠테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