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문 스튜디오 촬영당일 드레스 후기입니당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웨딩촬영 끝나고 이제야 촬영 드레스 후기 남겨봐요 🙂 저는 총 3벌 입었고, 그중 한 벌은 개인 소장 드레스였어요! 그래서 실버문 스튜디오 드레스는 2벌 착용했습니당 첫 번째는 오프숄더의 실크드레스였는데 생각보다 훨씬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었어요. 실크 특유의 은은한 광이 있어서 과하지 않으면서도 사진에 딱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특히 어깨 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나니까 상체가 여리해 보이고 목선도 길어 보였어요. 과한 장식이 없다 보니 표정이 더 잘 살아서 인물 중심 컷에 잘 어울렸어요. 특히 오프숄더의 꼬임이 포인트가 되어 좋더라고요! 화사한 배경이랑도 잘 어울리고 자연광 컷에서 더 돋보였던 드레스에요~ 두 번째는 비즈 탑드레스였는데 이건 5만원 추가금이 있었어요! 솔직히 조명 받는 순간 왜 추가금인지 알겠더라고요. 반짝임이 확 살아서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야외촬영에도 잘 어울리고 자연광과 찰떡이였어요~ 컨셉 촬영할 때 존재감이 확실했고 사진으로 보니까 확실히 화려하고 웨딩 느낌이 강했어요. 탑 스타일이라 부담스러울까 걱정했는데 촬영할 때는 포즈 잡아주시고 각도 맞춰주셔서 생각보다 과해 보이지 않았어요. 실제로 촬영해보니까 드레스마다 분위기가 확 달라서 2벌만으로도 충분히 다양한 느낌을 낼 수 있었어요. 토탈 스튜디오라 걱정했던 것과 달리 어차피 웨딩촬영은 사진으로 보니까 드레스 컨디션도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고 전체적인 완성도가 괜찮았어요. 촬영 드레스 고민하시는 분들 가봉 때 느낌이랑 실제 사진은 또 다르니까 촬영 콘셉트까지 생각해서 고르시는 거 추천드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