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마리 드레스투어 후기예요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 11월 예식을 준비하면서 드디어 2월에 드레스 투어를 다녀온 후기 남깁니다. 처음 다이렉트를 통해서 드레서 업체 고민할 때 플래너님께서 추천해주셨던 곳이 리안마리 였습니다. 저는 다이렉트에서 작년 11월 말에 스드메 계약을 진행했는데, 이 때 아마 12월 부터 리안마리 인상이 있다고 하셔서 바로 다이렉트 계약을 하고 왔던거 같아요! 그렇게 총 2개의 업체의 드레스 투어를 예약했고 리안마리가 첫 타임이었습니다. 저랑 남자친구 모두 지방에서 올라가는 터라 10시 예약이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ㅠ 그래도 10시 이전에 도착했는데, 샵에서 바로 대기실 내 대기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셨어요. 타임 당 한 커플만 예약이 되는건지 저희 밖에 없어서 뭔가 더 조급하지 않고 잘 볼 수 있었던거 같아요. 처음 건물 찾는게 조금 어려웠는데, 샵 내부는 아기자기 한게 예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먼저 원하는 취향을 물어보셔서 인스타 캡쳐본과 대기실에도 룩북이 있어서 상담을 진행했고, 이 후 피팅룸에서 머리를 만져주셨습니다. 피팅룸 내 속옷과 속바지가 모두 준비되어 있어서 제가 따로 준비한 속옷과 속바지는 필요가 없더라구요. 편리했습니다! 저는 오간자 실크, 비즈, 반짝이, 미카도실크 이렇게 다양한 구성으로 피팅을 진행했어요. 비즈를 원하긴했지만 아무래도 리안마리가 실크 맛집이라는 후기가 많아서 실크도 피팅해보았고 생각보다 전 실크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신상이라 룩북에도 아직 없는 제품이라고 설명을 해주시면서 피팅을 도와주셨고 조명도 조절해주셔서 웨딩홀이 어두운홀인지 밝은 홀인지에 따른 조명과 느낌을 보여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카페에서 본 후기대로 볼레로 같은게 엄청 많아서 드레스 피팅 때 마다 각기 다른 스타일로도 구성을 해주시더라구요 이 부분도 재미있었어요. 피팅때마다 호응을 너무 잘 해 주셔서 재미있었고 이후 2벌 홀딩 후 나왔습니다. 촬영용 드레스인 유색 드레스들도 샵에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