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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대가성x) 드레스투어시 팁 주의사항 준비

메이크마이웨딩·해달보노보노·2025. 8. 31.·원문 보기

*타인의 이미지, 글 무단 사용 및 도용 금지 -타인의 이미지, 컨텐츠를 사용할때는 꼭 출처를 명시해주세요. *정보 공개를 원치 않으시면 꼭 멤버 공개로 설정해 주세요. 저도 결혼 준비하면서 드레스 투어가 제일 설레기도 했지만, 막상 준비 없이 가려니까 알아봤는데, 혹시 준비하실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해서 제가 느낀 점들 공유해요! 우선 투어 가기 전에 내가 원하는 드레스 느낌을 대충이라도 잡아두는 게 좋아요. 저는 처음에 그냥 막연히 예쁜 드레스 입어보고 싶다였는데, 샵에서 프린세스라인, 머메이드, A라인 막 추천해줄 때 정신을 못차릴 것 같더라고요. 미리 사진 몇 장이라도 찾아서 “나는 이런 느낌 원한다” 하고 보여드리면 훨씬 수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예산! 드레스 대여비만 생각했는데 수선비나 액세서리 비용도 들어가더라구요. 당황할 수 있으니 예산 짤 때 꼭 이것까지 포함해서 생각해두셔야 해요. 투어는 하루에 두 군데 이상 잡지 않는 게 진짜 좋아요. 제 친구랑 같이 투어 다녔는데 세 군데 예약했는데, 체력도 떨어지고 나중엔 다 비슷하게 보여서 선택이 더 힘들어지더라고요.. 차라리 여유 있게 한두 군데만 집중해서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투어하면서는 *가능하다면...* 꼭 사진 찍으세요! 거울로 보는 거랑 사진으로 보는 게 완전 다르더라구요. 특히 옆모습이랑 뒷모습은 사진 아니면 기억이 잘 안 나요. 근데 요즘 왜 사진 못찍게하는지... 개인적으로 진짜 웨딩택스도 열받는데.. 갑질 그자체라 생각합니다...ㅠ 그리고 액세서리도 같이 해보는 게 좋아요. 드레스만 입을 때랑 귀걸이, 베일 같은 거 같이 했을 때 분위기가 아예 달라요. 준비물도 중요해요. 본식 때 신을 구두랑 비슷한 굽 높이 가져가시면 핏도 훨씬 잘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속옷도 누드톤으로 입고 가야 드레스에 비치지 않고요. 그리고 배터리! 드레스 투어하다보면 금방 닳아요. 메모도 꼭 해두셔야 헷갈리지 않구요. 드레스 투어는 진짜 설레고 행복한 시간인데, 준비 없이 가면 오히려 정신만 없고 힘들것 같아요. 나한테 맞는 스타일과 예산, 그리고 간단한 준비물만 챙기면 훨씬 알차게 투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리 꼼꼼히 준비해서 이거다! 싶은 드레스 찾으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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