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튼가먼트 강남점 '진짜 자세한' 예복 계약 후기(스압주의)
안녕하세요 :) 25년 상반기 예신 릴리에요! 포튼가먼트 강남점에 방문해서 계약한 후기 진짜 자세하게! 남겨보려고 해요. 매장 외
평일 저녁임에도 포튼가먼트 건물 1층에는 채촌하는 사람들로 북적거렸어요. 저희는 바로 3층으로 올라가서 상담을 마치고, 1층에 내려와서 채촌했는데 마지막 팀이었는지 사람이 없어서 좋았어요. 1층
2층
3층
상 상담실에 들어가면 기본적인 질의응답 후에 원단을 고르기 시작해요.
저희는 영국 원단 중 '요크셔'원단으로 상담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MTM(반수제) 비즈니스 패키지로 진행! (상의+하의+셔츠+타이) 나중에 베스트를 추가하고 웨딩 패키지로 변경할 수도 있는데, 이건 고민해보려구요! 예랑이는 킹스맨 느낌의 클래식한 수트를 맞추고 싶어해서 영국원단이 찰떡이었어요. 그리고 웨딩촬영뿐만 아니라 본식 때에도 입을 예정이라 그 부분까지 고려해서 핏을 잡았어요.
예랑이는 더블 브레스트를 원하지 않았지만, 이렇게 전체적으로 신사답고 클래식한 분위기로 생각하고 상담을 시작했어요.
요크셔 원단은 중량 340-370g의 묵직한 원단이에요. 예랑이는 그레이 수트가 한 벌 있어서 네이비 계열로 봤어요.
먼저, 마음에 드는 색상을 고르고 그 원단 혹은 그 원단과 최대한 비슷한 원단의 예랑이 사이즈의 수트 바지부터 입어봤어요. 여기에서도 노턱, 원턱 등을 고를 수 있는데 저희는 최대한 깔끔한 디자인을 선택하기 위해 노턱을 골랐지만 원턱의 장점으로는 편한 활동성, 체형 보완(힙이 큰 경우)등이 있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디자인을 고르면 돼요. 아래 사진은 가장 처음 입어봤던 노턱 디자인이에요.
이 핏도 예뻤지만 수트 상의 품에 맞게 하의도 사이즈를 하나 업 했어요. (이 사진은 더 아래에!)
예랑이가 어깨가 좀 있는 편이라 상의를 몸에 핏되게 입으면 어깨가 좁아보이고 활동성이 불편해서 어깨에 맞추고, 허리 라인은 조금 덜 들어가도록 핏을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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