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성X] 제시카로렌 본식드레스 가봉 후기
어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본식가봉을 다녀왔습니다ㅎㅎ 처음 촬영가봉갈때 캡쳐해갔던 드레스들이 대부분 본식 드레스라고 해서 본식드레스 기대 많이 했었는데 기대만큼 너무 만족하고 왔습니다ㅠㅠ 저는 잔잔비즈/레이스파여서 4벌을 다 그렇게만 입고왔는데, 실크 좋아하시는 신부님들도 엄청 좋아하실 것 같긴해요!! 우선 입어봤던 네 벌 보여드릴게요ㅎㅎ 전 강경 탑라인 드레스파라 모두 탑으로만 입어봤습니다! 우선 1번 비즈!!
제가 골라갔던 사진의 드레스를 먼저 입어봤는데, 진짜 반짝반짝 너무 예쁘더라구요! 너무 마음에 들긴했지만, 밝고 화사한 홀이다보니 아쉽게 탈락하긴했습니다ㅎㅎ 어두운 홀 이신 신부님들은 엄청 잘어울리실 것 같았어요. 깔끔한 탑 라인이 너무 만족스러워서 아직도 아쉽긴 한 드레스에요😍 2번 드레스는 레이스에요!
고급진 느낌/우아한 느낌 모두를 챙길 수 있어서 이 드레스도 마음에 들긴했어요ㅎㅎ 아마 제가 성당에서 진행하거나 했다면 요 드레스로 했을 것 같았어요! 하지만 전 좀 더 반짝이는걸 좋아해서 이 드레스도 아쉽지만 탈락했습니다😂 3번은 레이스와 비즈가 섞인걸로 봤어요!
은은하게 들어간 펄감과 하트라인 탑이 예쁘더라구요ㅎㅎ 전 좀 더 깔끔한 탑을 좋아하긴해서 얘도 아쉽게 탈락하긴했지만 러블리한 느낌 좋아하시는 신부님들한테 잘어울릴 것 같아요!!ㅎㅎ 마지막으로 제가 고른 잔잔비즈 입니다! 현장 반응은 이게 제일 좋기도했고, 예랑이+플래너+홀직원분들의 원픽이었습니다ㅋㅋㅋ
직원분께서 이게 저랑 엄청 잘어울릴 것 같다고 하시면서 마지막으로 들고왔던 드레스였는데 역시 직원분들의 안목은....👍🏻👍🏻 탑/홀터 두 개로 입을 수 있는 드레스여서 신부대기실/입장을 다르게 하면 좋을 것 같았어요ㅎㅎ 대기실에서 홀터/ 입장때 탑 으로 할 지, 대기실에서 탑/ 입장 홀터로 할 지가 고민입니다😂😂 이게 실물은 촤르르하게 은은하게 반짝였는데, 사진과 영상으로는 그 느낌이 안담기네요 아숩아숩.. 우아한 느낌이랑 수수한 느낌을 모두 잡을 수 있어서 저도 입자마자 저 얘요..! 하고 골랐어요ㅋㅋ 입고 나오자마자 모두 이게 제일 예쁘다고 하시길래 고민도 없이 결정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ㅎㅎ
물론 하루 지난 다음에 영상을 보니 첫번째 비즈 드레스가 아른거리긴하는데... 실제로 봤던 제 눈과 예랑이의 안목을 따르기로 했습니다ㅋㅋㅋ 예랑이가 안목이 엄청 좋거든요.....😂😆 위에 사진이 제가 계약한 홀인데 밝고 화사해서 그것도 반영해서 고르긴했어요ㅎㅎ 전 이렇게 탑+비즈 쪽으로만 보긴했는데, 실크도 엄청 예쁜거 많으니 가서 입어보시면 다 만족하실 것 같아요ㅎㅎ 이제 본식이 39일 남았는데 살짝 기대되면서 떨리네요😆 끝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