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다이렉트 스드메 계약 완료 후기! (가성비 예산)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사실 결혼 준비 시작하면서 카페 가입은 진작 해뒀고 플래너님도 배정됐었는데요. 집이랑 웨딩홀 문제가 먼저라 대책이 안 서서 한참 걸렸네요. ㅎㅎ;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 나니 이제 스드메를 준비해야겠다 싶어 드디어 상담을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가보니 요즘 우리나라 결혼 안 한다는 말 다 거짓말인가 봐요. 예비부부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ㅋㅋ
Previous image Next image 여기서 꿀팁! 무조건 오전 일찍 가시는 걸 추천해요. 저는 오후 3시쯤 갔더니 사람이 너무 많아서 예물이랑 허니문 상담까지 받고 싶었는데 대기가 길어 그냥 왔거든요. ㅠㅠ (너무 아쉽...) 입장해서 안내받은 테이블에 앉아 있으면 카톡으로만 대화하던 플래너님이 오십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갔어요! 💰가장 중요한 건 ‘예산' 이였습니다. 돈은 한정되어 있는데 집 계약처럼 큰돈 나갈 일이 많다 보니, 스드메에 무작정 큰 비용을 쓸 순 없었어요. 그래서 플래너님께 ‘추가 비용 다 포함해서 250만 원 내외로 맞추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제시한 예산에 맞춰 견적을 쫙 뽑아주셨는데, 가성비 위주임에도 불구하고 선택지가 생각보다 정말 많아서 놀랐어요! ㅎㅎ 1️⃣스튜디오: 인물 vs 배경 저는 딱히 욕심이 없었지만, 저는 인물 중심, 예랑이는 배경과 인물 조화를 원한다고 말씀드렸어요. 박람회장에 있는 앨범들을 보여주셨는데 모델분들이 선남선녀라 그런지 다 예뻐 보이더라고요? ㅋㅋㅋㅋ 그 자리에서 바로 골라야 하는 줄 알고 엄청 고민했는데, 나중에 천천히 선택해도 된다고 안심시켜 주셔서 차분히 더 생각해 보기로 했습니다. (옆 테이블 커플은 앨범을 산더미처럼 쌓아두고 보시던데, 정말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구나 싶었어요.) 추천받은 곳은 ‘ST정우'였는데요! 세미 촬영으로 하면 20만 원 정도 더 아낄 수 있었지만, 본 촬영과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 그냥 여유 있게 촬영하기로 했습니다. 2️⃣드레스: 확고한 실크+머메이드 취향 드레스는 제 스타일이 확고했어요. 무조건 실크+머메이드! 다만 예식일이 27년 1월이라 오간자는 추워 보일 것 같아 패스하고, 깔끔하고 클래식한 미카도 실크를 원한다고 말씀드렸죠. 인스타로 봐도 도통 못 고르겠다고 하니, 플래너님이 저처럼 취향이 확고한 사람은 직접 입어보면 바로 답이 나온다며 다독여 주셨어요. 사실 드레스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플래너님과 대화하고 나니 속이 다 시원하더라고요... • 견적 기준: 브라이드벨라 • 투어 예정: 마리에드오늘(플래너추천), 케이트린(찜해둔 곳) 3️⃣메이크업 요즘 유행하면서 클레임 없는 곳들 위주로 보여주셨는데, 다들 과즙 메이크업이라 비슷비슷해 보였어요. 사실 메이크업은 '얼굴빨'이라 생각하는 주의라(ㅎㅎ) 길게 고민 안 하고 '로나(부원장/원장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기로 했습니다! 히엘은 실장님 기준이였기 때문에 로나 혜택이 더 좋다고 판단했어요 ㅎㅎ 📌상담 총평 이렇게 성공적으로 스드메 계약을 마쳤습니다! 당일에 모든 걸 다 결정해야 한다는 부담이 없어서 좋았고, 진작 플래너님 만나서 얘기 나눴으면 스트레스가 훨씬 덜했을 것 같아요. 혼자 끙끙 앓는 것보다 확실히 경력 많으신 플래너님과 상의하니 속이 후련하네요! 이제 큰 산 하나 넘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