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폰
드레스

리안마리 본식 드레스 후기

다이렉트웨딩·에너지수지·2026. 2. 22.·원문 보기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본식 드레스는 가봉 때부터 너무 만족스러웠던 리안마리에서 그대로 진행했어요. 저는 최종적으로 비즈 드레스를 선택했는데, 결과적으로 정말 신의 한 수였다고 생각해요. 저희 예식장이 조명이 아주 밝은 편은 아니라서, 혹시 드레스가 묻히면 어쩌나 걱정도 조금 있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입장하는 순간 그런 걱정은 완전히 사라졌어요. 비즈가 조명을 받을 때마다 반짝반짝 빛이 나면서 존재감이 확 살아나더라고요. 어두운 홀에서도 드레스가 전혀 죽지 않고 오히려 더 고급스럽게 빛나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걸을 때마다 은은하게 반짝이는 느낌이 사진과 영상에도 그대로 담겨서, 결과물을 받아보고 또 한 번 감동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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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 비즈 디테일이 얼굴을 더 화사하게 만들어줘서 메이크업이랑도 찰떡이었고, 허리 라인도 예쁘게 잡아줘서 전체적인 실루엣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본식 내내 “드레스 너무 예쁘다”는 말을 정말 많이 들어서 괜히 어깨가 으쓱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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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부 드레스도 정말 잘 입었다고 생각해요. 분위기를 조금 바꾸고 싶어서 선택했는데, 본식 드레스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하객분들도 반응이 좋았어요. 사진 찍을 때마다 느낌이 확 달라져서 지루하지 않았고, 저 역시 더 편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추가금이 있었지만 전혀 아깝지 않았고, 오히려 두 벌 다 제대로 입고 즐긴 느낌이라 더 만족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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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본식 드레스와 2부 드레스 모두 대만족! 시간이 지나도 사진을 보면 “아, 진짜 잘 골랐다”는 생각이 계속 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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