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섬 스튜디오에서 촬영 후기
촬영은 2월13일에 진행되었구요. 섬 스튜디오의 화사한 채광과 밝은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 선택하게 되었지요. 이날도 역시 아직은 추운 날씨여서 걱정 했는데 생각보다 강추위는 꺾여 촬영할만 했어요😊
메이크업부터 헤어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구요. 헤어변형은 1번 서비스로 진행했네요. 실제 날씨는 약간 뿌연? 느낌이었는데 사진은 화사하게 잘 나와서 좋았어요. 섬 스튜디오의 요 채광이 쨍한 느낌이 좋았다죠👍
촬영도 넘 재밌게 잘 이끌어주셔서 좋았어요. 8시까지 도착해서 10시반정도부터 촬영 시작했는데 약 4시간은 넘게 걸렸던것 같아요. 진짜 저희도 힘들었지만 사진작가님과 헬퍼이모님도 무척 고생해주셔서 감사했네요.
드레스는 웬만하면 추가금 피하고 싶어서 추가 안되는 쪽으로 선택했어요. 유색 드레스는 대부분 추가금이 있습니다. 저는 제가 준비한 블랙 슬림 드레스까지 총 4벌로 진행했어요. 스튜디오 안에 다양한 사진 스팟들 속에서 컨셉을 다르게 찍을수 있어 재밌었어요.
온실에서 찍은 사진들도 꽤 독특하더라구요? 호불호가 있다는 공간인데 저는 좋았어요. 약간 채광은 쨍하지 않아서 어둡게 나오기도 했지만 디양한 공간에서 찍을수 있어서 무척 만족했습니다. 제가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아 꽤 힘든 촬영이었는데 도움주신 분들이 모두 친절해서 인상적이었어요. 드레스부터 촬영 소품 등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굿굿 추천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