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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스튜디오 리허설 촬영 후기(대가성X,강력추천)

메이크마이웨딩·웰컴투더쇼·2025. 11. 29.·원문 보기

최근 인기를 많이 끌고 있어서 예약하기도 많이 힘들다는 비마이스튜디오 리허설 촬영 후기를 작성합니다. 사진촬영본 먼저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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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급하게 결혼을 준비하다보니 순서도 뒤죽박죽 준비했는데요 저희 커플은 인물중심, 유행을 크게 타지 않는 스튜디오를 찾고 있었습니다. 떠오르는 많은 스튜디오들의 후기를 찾아보순며 저희가 가장 원했던 스튜디오는 비마이스튜디오였습니다. 처음에는 예약을 하려고 했다가 일정이 바뀌면서 예약을 못하게되는 그런 중간 상황들이 있었는데요, 운좋게도 다시 예약을 잡아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추천드리는 시간대는 오전입니다. 주말이라 쉬고싶었어도 막상 찍고나니 오후에 남은 시간 집에서 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촬영이었는데, 미리 시안을 PPT로 만들어갔어요. 물어보시긴 했는데 가보니 참고할만한 배경과 포즈가 담긴 큰 종이를 보여주시고 그 중 체크해달라고 하셔서 따로 만들어간건 보여드리지 않았습니다. 따로 꼭 하고싶은 배경이나 포즈가 있던 건 아니었어서 전문가이신 작가님께 상황에 맞춰서 진행해주시면 그대로 따르겠다고 말씀드렸어요. 저희 촬영을 맡아주신 작가님은 '전상준'작가님이었습니다. 굉장히 유쾌하신 분이시고 감각도 정말 좋으셔서 일반인인 저희 커플이 사진찍는데 전혀 어색하거나 힘들지 않게,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결혼을 또 준비하진 않겠지만(?) 다음에도 촬영을 하게 된다면 전상준 작가님께 부탁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ㅎㅎㅎ 포즈나 표정에 대해서 굉장히 구체적으로 또, 다양하게 디렉션 해주셔서 중간중간 프리뷰도 해주셨는데 제가 맞나 싶을 정도로 찰나의 순간을 잘 잡아 아름다운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인위적인 모습이 아닌 자연스러우면서도 즐거워보이는 모습이었고 저도 모르는 저의 예쁜 순간을 발견해주신것 같아서 정말 행복했어요. 너무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해주셔서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그날 저녁에 명치에 알배겼어요 ㅎㅁㅎ 저희가 따로 준비해간 캐쥬얼복이나, 드레스, 정장 모두 입어볼 수 있게, 또 원없이 다양한 포즈를 찍을 수 있었던 리허설촬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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