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다이렉트 박람회 방문 후기입니다! (2/14 방문, 까사비토, 투어민 상담)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안녕하세요! 내년 2/27일 결혼을 앞둔 예신입니다ㅎㅎㅎㅎ 지난 2/14일, 다이렉트 웨딩박람회 다녀왔습니다. 지난달 결혼한 친구가 강력추천한 정수완 플래너님 뵈러 다녀왔는데요..! 다른 박람회도 가봤었고 여기가 두번째 업체였는데 다른 업체랑은 달랐어요. 지난번 업체 박람회 방문 때에는 스드메 견적 350 이하로 얘기하니까 요즘은 그런 정도는 찾기 힘들다, 최소가 350부터다. 그러고는 그냥 생각해보겠다고 일어나니 막 계약금 걸라고 엄청 강요하셨거든요 ㅠㅠ 근데 다이렉트 박람회랑 플래너님은 자율성을 부여해주시고 그 안에서 저희가 필요한 도움만 탁탁! 캐치해서 주시려는게 느껴졌어요. 예산 안에 맞는 업체들 위주로만 볼 수 있도록 가이드도 잘 해주시고요. 결국 플래너님이 정리를 타타닥! 잘해주시고 결정장애인 저희 커플에게 선택지 제거도 완벽히 해주셔서, 힘들지 않게 스드메 계약도 완료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허니문 업체랑 신랑 예복 업체까지 상담받고 왔네요 ㅎㅎㅎ 허니문 업체는 하나밖에 없어서 살짝 아쉬웠지만, 저희같은 P커플에게는 너무 단비같은 시스템이었어요. (투어민) 그냥 자유여행해야지!하다가 비행기 뜨면 바로 허니문 업체 여러개에 상담 받고 견적 받아보려구요. 신랑 예복 업체는 간 김에 상담받았는데, 가계약 걸고 핏팅해봐도 좋을 것 같아서 가계약까지 걸고 왔습니다. (까사비토) 상담 끝나니 시간이 늦어서 다른 예물/예복/한복 상담은 못받은게 아쉽네요 ㅠㅠ 상담 시간을 일찍 잡았으면 다른 업체들도 많이 돌아봤을 것 같아요. 그만큼 상담했던 곳들에 대한 만족도가 컸구요. 다이렉트가 워낙 큰 업체고 제휴 업체들도 많다보니, 박람회장만 가도 많은 정보 한 번에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들 한 번 가보시기를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