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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투블룸 스튜디오 촬영 후기_이서윤 작가

메이크마이웨딩·귀여운망치·2025. 10. 14.·원문 보기

저희 커플은 웨딩촬영 스튜디오를 버드투블룸으로 선택했는데요! 10월 10일 촬영을 하였고, 후기 남기려고 합니다. 우선 블로그, 카페 등 여러 후기를 통해 스튜디오 크기가 작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는데요. 실제로 방문하곤 생각보다 더 작은 규모에 당황했었어요^.^;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그 작은 규모를 다 이겨버리는 스튜디오의 엄청난 공간활용능력에 감탄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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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문을 하면 작가님과 촬영 시안을 논의하는데요. 시안을 미리 생각해 가면 더 좋겠지만 준비하지 않더라도 작가님이 알아서 다 해주셔서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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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극내향인에 평소 커플 사진도 잘 안 찍어서 가기 전부터 걱정이 많았는데요. 포즈와 표정, 시선처리까지 전부 디렉팅 해주셔서 수월하게 촬영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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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부는 유튜브에서 같은 포즈라도 더 예뻐보이는 자세도 많이 공부하고 갔는데 원피스가 몸통을 너무 압박해서 공부한 만큼 포즈 취하기가 어려웠어요. 근데 작가님이 더 예뻐보일 수 있는 포즈로 알아서 세세하게 디렉팅 해주셔서 예쁜 자세로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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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은 포즈나 표정 짓는걸 어색해 했는데 작가님이 입꼬리 위치, 시선처리, 얼굴각도까지 다 알려주셔서 어려울 게 없었어요. 그리고 스튜디오가 정말 작은 공간이었는데도 그걸 깨알같이 다 활용해서 촬영하시더라구요. 너무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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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실내 조명을 자연광처럼 잘 세팅해놓으셔서 진짜 햇살처럼 연출됐어요. 저희 촬영날 하루종일 비가 내렸는데도 전혀 지장이 없었답니다. 핸드폰으로 촬영해둔 사진을 직장동료들에게 보여줬더니 날씨 좋았어서 다행이라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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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도 많았고 힘들기도 했지만 슬쩍 본 결과물이 잘 나온 거 같아서 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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