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투블룸 윤영찬 작가님 촬영 후기
드디어 웨딩 촬영을 다녀왔어요! 저희는 5월 초 예식인데, 1월 중순경 플래너님을 만나 최대한 빠른 주말 일정으로 스튜디오 촬영을 예약하고, 속전속결로 드레스샵/메이크업샵 선택까지 진행했어요. 바쁜 일정이라 스튜디오촬영을 포기해야 하나 싶었지만, 스튜디오촬영은 꼭 하고싶다는 제 강한 의견으로 촬영하기로 했습니다. 플래너님이 추천해 주신 스튜디오들의 앨범을 확인하고 제가 선택한 곳은 '버드투블룸'. 인물 중심의 스튜디오이면서도 적절한 배경들이 함께 있어, 단조롭지 않으면서 깔끔한! 딱 제가 원하는 스튜디오였어요. 최고예요!!! 저희는 빠듯한 예약이었던 관계로 오전 9시 40분 촬영이었고, 이에 따라 6시에 메이크업샵에 도착하여 준비를 했습니다. 평소에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아 전문가들의 손길은 아침부터 저를 행복하게 만들었어요. ㅎㅎ 거울에 비친 내 모습에 취한 상태로 스튜디오에 도착! 촬영 작가님이 직접 마중 나오셔서 발렛 주차도 불러 주시고, 짐도 함께 날라 주셨어요. 저희의 촬영을 맡아주신 분은 '윤영찬 작가님'!! 사진이 어색한 저와 남자친구를 전문가 모드로 이끌어주시고, 카메라 앞에서 활짝 웃는 게 어색한 남자친구도 활짝 웃을 수 있도록 웃겨(?) 주셨어요. 저흰 원하는 컨셉을 버드투블룸 홈페이지에서 캡쳐해서 따로 정리 해 갔고, 추가로 원하는 컨셉이 있는지, 절대 찍기 싫은 분위기가 있는지 등 작가님께서 저희와의 방향성을 맞춘 후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약 4시간이 조금 넘게 촬영이 진행되었고, 셀렉 일정을 잡은 후 촬영이 종료되었습니다. 당일 친구와 언니가 제 폰에 찍어준 사진을 본 지인들은 다 너무 잘 나왔다고 해줘서 셀렉날이 더 기대가 돼요! 버드투블룸 스튜디오! 깔끔한 배경과 분위기 있는 인생 사진 찍을 수 있어 추천합니다! 셀렉일을 기다리는 지금, 핸드폰에 있는 촬영 때 사진들을 보며 스튜디오 참~ 잘 골랐다~~ 여러 번 이야기 하고 있어요 ㅎㅎ 윤영찬 작가님도 정말 감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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