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블랑쉬] 드레스투어 다녀왔어요~(후기, 계약ㅇ)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 드레스 두 번째 후기입니다. 저의 드레스 투어 일정은 ①브라이드로체 ②모니카블랑쉬 였습니다. 26년 2월 4일 두 번째 투어 '모니카블랑쉬'를 다녀왔습니다. 예약은 16시였고, 이번에도 일찍 가서 앉아 있었습니다. 다들 쇼룸 안에서 응대하고 있는지 직원은 보이지 않았어요! TMI하나 말하자면, 제가 원래 브라이드로체-쥬빌리브라이드-모니카블랑쉬 3곳 예정이었는데 쥬빌리브라이드 투어를 취소했더니 중간에 텀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플래너님한테 시간 조정 가능한지 여쭤봤는데 18시→16시로 예약 시간을 옮겨주셨습니다. 중간에 밥을 먹고 카페 가서 수다 떨고 있으니 시간은 순삭이었습니다 예랑이는 이브닝 출근이어서 첫 번째 투어만 참여하고 일하러 갔습니다. (연차 짤림..ㅋ) 하지만 저는 동행해 준 친구가 있어서…. 다행히 혼자 보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모니카블랑쉬는 기대가 되었던 곳이었어요. 다이렉트 게시물만 봐도 *비즈맛집의 수식어가 늘 따라붙는 곳이었어요. 다른 드레스샵 드레스보다가 모니카블랑쉬 드레스 보면 비즈의 퀄리티가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비즈가 유명한 만큼 비즈가 저를 반기더라고요. 기다리면 구경하는데 눈이 즐거웠습니다. 저 중에 제가 입어보고 싶었던 디자인도 있어서 반가웠어요. 쇼룸으로 안내받고
Previous image Next image 바로 커튼 안으로 안내받고, 어떠한 스타일 원하는지 물어보셔서 드레스 사진 보여드리고 몇 가지 질문+ 방문해서 작성한 원하는 드레스 스타일을 비교해서 파악하시더니 화려한 걸 좋아한다고 하시더라고요. '네…. 이왕 하는 거 공주하려고요…. 옷이라도 공주면 기분이 좋잖아요.' 동일하게 드레스 투어는 4벌을 입었습니다! 1번은 2025시즌 드레스였고, 굉장히 유니크한 디자인이었습니다. 비즈+실크의 조화로움? 눈으로도 예쁘고 입어도 예쁘고 하지만 저에게는 조금 밋밋한 느낌이 있다고 느꼈어요. 2번은 여왕이었습니다. 비즈도 그냥 미쳤었고, 화려함의 비즈 느낌 그냥 드레스만 보여요. 3번은 친구 눈에는 가장 추천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저는 새로운 느낌이어서 좋았지만 제 체형에는 부해 보이고, 막 그렇더라고요. 4번은 그냥 보고 반했습니다. 저한테 어울릴 것 같다고 가져다주신 드레스였고, 그냥 제가 이걸 입기 위해 태어났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진지하게 다른 드레스는 다 잊어버렸습니다. 진짜 반응 없던 친구도 극찬했습니다. 다 필요 없고 이 드레스라고 픽 1개 해도 될 정도로 본식 때도 다른 드레스 입어볼 필요 없다고 할 정도로;;; 근데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그렇게 저는 2,4번 픽했습니다. 아니 이렇게 주구장창 얘기하면 뭐 합니까…. 제가 입어본 2~4번 드레스는 화보도 안 나온 2026 신상 드레스인걸요? 찾아도 없습니다.... 지금 시점은 기억도 안 나요..ㅎㅎㅎㅎㅎㅎ 그래도 제가 26년 11월 예식이고, 신상 보여주고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담♥ 본식가봉 때 사진 많이 남겨둬야지 후후 투어를 마무리하고 플래너님께 바로 연락드렸어요. 친구 의견+제 의견 해서 모니카블랑쉬로 계약했습니다. 아 그러고 혹시 바스트 있으신 예신분들은 니플패치 말고 웨딩브라 착용추천이요/.. 전 니플패치만 했는데 찌찌가 고정이 안 됩니다... 몰랐어요.. 밀착해서 쪼이다 보면 오른쪽 찌는 저쪽에 있고, 왼쪽 찌는 또 저쪽에 있고,,, 환장해요... <드레스 도안>
아침에 아파서 병원에서 수액까지 맞고 온 친구였는데... 그림에 디테일까지 핸드폰으로 적어준 친구;; 이런 친구가 있어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