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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아트홀 시식 후기

메이크마이웨딩·에비뿌·2026. 2. 1.·원문 보기

'26년 4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에요^^ 상록아트홀은 예식 약 4개월전인 12월 중순에 시식 예약문자가 오더라구요. 시식 시간은 10시반으로 토/일 모두 동일하고 저희는 1~3월까지 다양한 날짜들을 받았어요. 선착순 마감이라곤 했지만 한팀만 받는게 아니라서 그렇게 예약이 치열하진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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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 당일! 조금 여유롭게 10시10분쯤 도착해서 주변 잠깐 둘러보고 입장했어요. 연회장은 먼저 입장 가능해서 20분쯤 들어갔고, 식사는 10시 30분부터 가능했습니다. 테이블 별로 시식온 신랑/신부 이름이 적혀있어서 편하게 앉을수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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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실제메뉴 였기 때문에 하객입장에서 모두 경험해볼수있었어요. 샐러드/디저트/과일, 스시/해산물, 한식/약선요리는 각 섹션별로 가운데에 위치하고, 웨스턴/차이니즈는 벽쪽에 위치해서 동선분리도 잘되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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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는 음식쪽이 아니라 출입구기준 좌/우측에 따로 있어서 사람들 분산되게 하려고 신경쓴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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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다 맛있게 먹었는데 특히 디저트가ㅋㅋㅋ하나하나 개별접시에 담겨있고 너무 맛있는거에요🤣🤣 디저트 뷔페왔냐며,,, 아쉬운 점은, 호텔뷔페처럼 라이브스테이션이 거의 없다는점? 즉석에서 스테이크나 양갈비 구워주는건 없습니다! 그리고 음료코너에 얼음이 따로 없었다는점. (이건 겨울이라 빼신걸수도 있어요) 그래도 역시 밥록아트홀답게 전반적인 음식 간도 좋았고, 요리별 메인 식재료 비중이 높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는 해산물을 좋아하는데, 사시미랑 개별접시에 담긴 소라찜? 세비체? 가 맛있더라구요ㅎㅎ 상록아트홀에서 내 지인이 결혼했음좋겠다,, 진짜 잘먹을자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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