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뜰에피움 라벨누아 신부 촬영 헤어 후기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안녕하세요. 얼마 전 온뜰에피움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을 무사히 마치고 온 예신입니다. 저희는 스튜디오 토탈로 진행해서 샵 내부에 있는 라벨누아에서 헤어랑 메이크업을 받았는데요. 이번에는 제 촬영 헤어 세팅 및 이모님이 도와주신 헤어 변형 과정에 대해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처음 라벨누아 샵에서 세팅하고 아웃할 때는 풍성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싶어서 굵은 물결펌 스타일로 머리를 풀고 시작했어요. 제가 머리숱이 엄청 풍성한 편은 아니라서 내심 걱정했는데, 샵 담당자분께서 뿌리 볼륨부터 머리끝까지 고데기로 엄청 꼼꼼하게 살려주셨습니다. 덕분에 처음 입었던 오프숄더 드레스랑 풍성한 웨이브가 너무 잘 어울려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장시간 촬영하면서 이리저리 움직여도 볼륨이 쉽게 푹 꺼지지 않게 스프레이로 고정도 단단하게 잘해주셨더라고요.
그리고 촬영을 진행하다가 중간에 다른 드레스로 갈아입으면서 머리를 묶는 스타일로 변형을 했는데요. 저는 헤어변형 출장을 따로 부르지 않았고, 당일 배정받으신 헬퍼 이모님께서 묶음 머리 변형을 직접 해주셨어요.
헤어변형 업체를 안 불러서 내심 걱정했던 게 무색할 정도로 이모님이 완전 금손이셨습니다! 그냥 하나로 대충 질끈 묶어주시는 게 아니라, 제 얼굴형을 보완할 수 있게 앞머리랑 옆 라인 쪽 잔머리를 엄청 섬세하게 다듬고 픽서로 세팅해 주시더라고요. 그 잔머리 디테일 덕분에 머리를 묶었는데도 밋밋해 보이지 않고 분위기가 확 예쁘게 바뀌었습니다. 대기실 거울 앞에서 예랑이랑 묶은 머리로 셀카도 엄청 찍었네요. 라벨누아에서 처음에 웨이브랑 볼륨 베이스를 워낙 탄탄하게 잘 잡아주신 덕분에 이모님이 변형해 주실 때도 모양이 훨씬 예쁘게 잡혔던 것 같아요. 토탈로 진행하시면서 헤어변형 따로 안 부르실 분들도 샵 기본 세팅이랑 헬퍼 이모님 솜씨 믿고 진행하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