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마리 본식드레스 가봉 후기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본식 드레스는 리안마리에서 진행했어요. 저는 과감하게 비즈 드레스를 선택했는데요, 요즘은 다들 실크 드레스를 많이 입는 추세라 괜히 비즈를 골랐나 싶어서 살짝 고민도 했었어요. 그런데 막상 가봉해보니 그런 걱정이 싹 사라졌어요. 리안마리가 실크 맛집이라고 해서 처음엔 실크 입을 생각으로 갔는데 어쩜 비즈가 제 맘에 쏙 드는거 있죠?
이거 드레스 고른다고 대표님 애 좀 먹였다.. 감사합니다 대표님ㅋㅋ 비즈가 조명 아래에서 반짝이는데, 얼굴을 훨씬 화사하게 만들어주더라고요. 상체 라인도 예쁘게 잡아주고, 허리 라인도 잘록해 보이게 만들어줘서 입는 순간 ‘이건 내 드레스다’ 싶었어요. 대표님께서 볼레로도 정말 다양하게 많이 챙겨주셔서 이것저것 다 입어볼 수 있었는데, 볼레로 하나만 바꿔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서 너무 재미있었어요. 신부 대기실에서 촬영할 때는 단정하게, 입장할 때는 화려하게 연출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그리고 2부 드레스로는 퍼스트 라인을 선택해서 추가금 30만 원이 있었지만,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확실히 디테일이나 핏감이 다르고, 사진에 담겼을 때 존재감이 확 느껴지더라고요. 전체적으로 피팅도 꼼꼼하게 봐주시고 수선도 세심하게 진행해주셔서 본식 날 정말 편하게 입을 수 있었어요. 결과적으로 비즈 드레스 선택은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충격과 공포의 30만원 2부 드레스 근데 후회는 남지 않은. 결론은 완전 만족스러운 리안마리! 다들 실크/비즈 고르실때 선택지에 리안마리는 꼭 넣으셨으면 좋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