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은영주얼리 웨딩밴드 졸업
안녕하세요 :) 내년 2월 예식 예정인 예신입니다! 웨딩밴드 생략하려다가 결국 계약까지 하게 된 은영주얼리 후기 공유 드려요~ 저희는 처음에 웨딩밴드를 과감히 생략하려고 했었어요. 예랑 직업 특성상 주얼리 착용이 어려울 것 같았고 저도 평소 운동복이나 캐주얼한 옷을 즐겨 입는 편이라 굳이 필요할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준비하다 보니 오빠가 오히려 반지는 하고 싶다고 해서 가볍게 투어만 해보자는 마음으로 방문했다가 계약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 1. 반지 선택 기준 -너무 흔한 디자인은 아닐 것 -운동복 / 캐주얼한 옷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것 -커플링처럼 가벼운 느낌보다는, 조금 더 단정한 결혼반지 무드 기준은 단순했지만 막상 껴보니 은근히 까다롭더라고요. 2. 상담 방식 ‘반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여러 개 고른 뒤 왼손 / 오른손에 동시에 착용해보며 비교하고 그중에서 최종 1등을 뽑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비교하다 보니 저희 취향이 자연스럽게 정리되고 결정하기도 훨씬 수월했습니다. 억지로 특정 디자인을 추천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충분히 고민하고 선택할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3. 최종 계약 – 빛의 잔상 저희가 최종 선택한 건 ‘빛의 잔상’ 라인이었습니다. 움직일 때마다 은은하게 반짝이는 디자인인데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뻐요 ㅎㅎ (영상으로 보시면 반짝임이 더 잘 보이실 거예요!) 반짝임 한 줄 / 두 줄 선택이 가능했고 다이아 세팅 여부에 따라 버전이 나뉘었습니다. 저희는 데일리 착용을 고려해서 한 줄 + 큐빅 조합으로 최종 선택했습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웨딩밴드 느낌은 충분히 살아 있어서 만족스러웠네요 :)
Previous image Next image ✔ 총평 은영주얼리의 경우 홈페이지에도 다양한 디자인이 있지만 사이트에 없는 디자인도 꽤 많았기 때문에 관심 있으시다면 방문 상담은 추천드려요! 특히 사진/동영상이랑 실물 느낌은 너무 달라서 실착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당 ㅎㅎ 처음엔 생략하려던 웨딩밴드였는데 지금은 계약하지 않았으면 후회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