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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닝 업체 고르기 / 플래너 계약 소소한 팁

메이크마이웨딩·25가을예신·2025. 7. 17.·원문 보기

*타인의 이미지, 글 무단 사용 및 도용 금지 -타인의 이미지, 컨텐츠를 사용할때는 꼭 출처를 명시해주세요. *정보 공개를 원치 않으시면 꼭 멤버 공개로 설정해 주세요. 1. 플래닝업체 고르기 비동행 vs 동행 중 무엇을 선택할지 골라야합니다. 원하는 업체가 딱 명확하고 추구미도 있다 어릴때부터 생각한 드레스는 여기! 이런 분은 비동행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처음부터 자신없어서 동행으로만 골랐는데 비동행도 같은 스드메 스펙으로 견적 한 번 받아봐도 괜찮겠다 생각해요. 웨딩드레스 잘 보는 주변 지인/친구나 언니 등 있으면 비동행도 괜찮을 것 같긴 해요. 대신 비동행은 그냥 예약센터? 정도로만 플래너를 생각하는 게 좋아요 사실 플래닝업체보다는 플래너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2. 플래너 계약 사람 성향 차이인데 상받은 플래너, 인플루언서 플래너 거르고 상담 요청했는데 상담 일자 잡는 과정이 너무 힘들 정도로 인기 많으면 저는 거릅니다 관리하는 절대 숫자가 많으면 저를 케어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이건 개인 성향입니다) * 간혹 스타플래너인데도 진짜 몸갈아서 열일하시는 분들 있어요. 그런 분들은 괜찮을 것 같아요. 팔로우도 포스팅 수도 많지 않은데 스토리 보면 계속 일하고 있는 것 같고, 직급도 부장이나 실장이다? 아는사람들이 서로서로 연결해서 계속 일하고, 홍보보다 본인 신부들한테 집중하는 분인가보다 하게 되더라고요. 제 생각에는 인스타 팔로우 수보다, 포스팅한 '내용'을 중심으로 보는 것 같아요. 나의 추구미와 플래너의 추구미가 비슷해야합니다. 예를 들어서 나는 프릴 뿜뿜 컬러풀한 부케가 좋은데 포폴에 다 우아 클래식만 있으면 패스하는 게 좋아요. 포스팅 내용 중에도 막 AA신부님의 친구 BB신부님~ AA신부님의 여동생 CC신부님~ 이런식으로 현실에서 서로서로 연결해준 느낌이 나면 저는 신뢰감 급 상승ㅋㅋㅋ 특히 웨딩업계 사람을 담당한 플래너라던지 그런 분들은 고수가 선택한 고수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 제가 생각하는 수준의 웨딩홀, 스드메를 포폴에 많이 넣는 분을 골랐어요. 하이엔드 호텔 신부만 챙기는 분 -> 나는 찬밥신세 될 듯 ㅠㅠ 그리고 통통하거나 다양한 체형의 신부님을 애정 가득 담에 포스팅하는지 이런 것도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연락 빈도도 중요한 분은 중요한데, 저는 그게 최우선순위는 아니었어요. 그리고 계약 압박 주는 분, 포스팅에 신부한테 받은 선물 자랑, 간식 자랑 이런 분도 다 패스했어요. 사실.. 지인들이 만족했던 분들 몇 명 받아서 포폴 검토하는 게 젤 좋더라고요! 전 제 플래너가 중간에 다른 플래닝업체로 이직했는데(글 쓴 적도 있음 ㅠㅠ) 다행히 제가 계약한 업체들이 이직한 회사에서도 다 제휴였고, 플래너가 새 회사에서 입지를 다지려고 열일하는 시기라서 그런지 더 케어받고 있는 느낌이긴 해요. 근데 본식까지 끝내야 추천할 수 있을 것 같긴 해요..저도 본식 안해봐서 추천은 하기 조심스러워요 ;ㅅ; 플래너 중간에 바꿀 수도 있고 넘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하긴 하는데, 그래도 저는 동행이라면 진짜 신경 많이 써서 고르기를 추천드려요. 플래너 잘 고르면 사실 웨딩준비가 한결 가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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