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문정 더컨벤션 홀 투어 후기 입니다.
웨딩홀 비용 최대 천만원 아끼는 방법?! 웨딩홀 잔여타임 상담받기 ✅ https://cafe.naver.com/directwedding/6781292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안녕하세요 12월의 신랑 그니입니다. 웨딩홀 투어를 해본 후기를 이제야 올려봅니다. 저희는 루이비스 문정, 더컨벤션문정, KDW, 라비니움, 더컨벤션 잠실을 암행으로 투어를 다녀와서, 루이비스 문정과 더컨벤션을 투어신청하여 진행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희는 여기를 계약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다녀오면서 느꼈던 것을 여러분들게 전달하고자해서 작성을 시작합니다아아아~~!!!
더 컨벤션 문정은 보시는 것처럼 역 바로 코앞입니다. 하객분들이 찾아오기도 편하고, 찾기도 편합니다. 그리고 주차의 경우는 더 컨벤션 문정의 뒷쪽 건물인 SKV1에 주차하라는 안내를 받을 수 있고 2시간짜리 주차권을 제공해줍니다. 더컨벤션 문정은 11층부터 13층에 위치해있구요. 지상 1층에는 은행이 위치해있어서 축의금 찾기에는 정말 수월할 것 같아요. 엘리베이터도 6기가 운영중에 11층에서 13층까지는 에스컬레이터로도 연결이 되어 있어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대기 홀은 12층, 13층에 둘다 있지만 손님들이 앉아서 대기할 수 있는 홀은 12층에만 있었습니다. 저희는 하객수가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되서 더 컨벤션의 아모르홀과 그레이트블룸 홀 중에 그랜드블룸을 알아보고자 했어요 아모르홀은 13층에 있고 피로연실도 같은 층에 있고, 그랜드블룸은 12층은 웨딩홀 11층이 피로연장소였습니다. 12층으로 가시면 상담실이 있꼬 상담실과 신부대기실, 락커룸실 등이 배치되어 있었고, 상담받으러 가면 약간의 다과를 세팅해줍니다. 그리고는 간단한 설명 후 담당자께서 도장찍은 명함을 주시고는 알아서 보고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알아서 둘러보고 난 후 궁금한거 물어 보라시길래 일단 홀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그랜드 블룸 홀인데요. 약간 어두운 분위기의 웨딩홀의 분위기라 살짝 고급진 분위기에 우아함이 느껴지는 홀이여서, 드레스중에 비즈를 택하시거나, 실크를 택하시는 분들과 잘 어울릴 것 같은 홀이 였습니다. 홀 자체에 조명을 켜서 약간의 어두운 핑크빛이 돌아 신부님들이 아주 좋아할 것 같은 분위기가 연출이 되어 있었습니다.
버진로드도 너무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게 잘되어 있었습니다.
여기는 가족 혼주 대기실이구요. 간단히 쉴 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았고 프라이빗해서 괜찮아 보였습니다.
연회장입니다. 11층 한층을 통으로 쓰다보니 되게 넓었고, 세 팀정도 동시에 수용한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더 컨벤션에서 느꼈던 것을 최종으로 정리해서 이야기를 해보자면 장점 1. 문정역에서 접근성이 좋다.(주차는 다소 불편할 수 있음) 2. 1층에 은행이 있어 축의금 찾기 쉽다. 3. 엘리베이터 6대 운영 4. 아모르홀(약간 밝은) 그랜드블룸홀(어두운 홀)이 둘 다 예쁘다. - 아모르는 레이스류 간단한 비즈류 드레스를 입으시는 신부님들에게 너무 잘 어울리는 약간 귀염 상큼 발랄의 느낌의 홀이라면 그랜드 블룸은 약간의 무게감과 차분함 고혹적인, 도도한 느낌의 홀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5. 식사가 정갈해보이고, 수용인원이 많다. 6. 예식 홀 밖 대기 공간이 넓음 7. 전망 좋음(밥먹을 때) 8. 음식이 맛있다고 이야기를 함. 단점 1. 주차가 쪼금 불편할 수 있음.(외부 타 건물에 주차를 해서 이동해야함) 2. 엘리베이터가 6대이지만 층수가 높아 로드걸리는 건 비슷함. 3. 직원들이 조금 불친절함. (계약하실려면 하시고 안하실려면 말아요.의 느낌이 다소 있음. 웨딩홀 담당자 외에 직원들도 일부가 좀 불친절함.) 4. 인근 예식장 중에 예쁘긴하나 가격편차가 심함. 5. 입퇴장곡 현악4중주 기본 포함이나 곡 변경시에는 편곡료 1곡당 16만5천원 청구함. 6. 스냅사진 업체 제약있음. 7. 야금야금 제한 걸려있는 행위들이 많음.(전문사회자.. 등) 저희는 암행 후에 투어를 진행하고 있었고, 예신의 마음 속 원픽의 예식장이라 가격이 조금 나가더라도, 예약을 하고자 해서 방문을 했었고,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도 여분자리가 있어 고민을 하고 있었지만, 가장 중요했던건 주차, 식사, 합리성, 친절함의 포인트에서 친절함과, 합리성(불필요해보이는 추가요금)에서 저희와는 맞지 않아 계약을 진행하진 않았습니다. 아무쪼록 여기까지가 저희 후기구요. 예쁜곳에서 사회자, 입퇴장곡등 그냥 다 정해져있어서 골머리썩기 싫으신분들에게는 추천을 해드립니다. 가성비랑은 조금 거리가 있는 것 같구요. 그냥 돈값(?)하는 예식장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