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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엘리시아 웨딩링 수령 후기!

쎄끄조아·쏭2·2025. 12. 10.·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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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ous image Next image 안녕하세요 예비신부가 된 예신이(?) 입니다!! 저는 홀 계약 후 반지를 맞춘 후 프로포즈를 받는 순서는 낭만 없다고 느끼는 사람이었어요(낭만 챙기는T..) 그래서 결혼 얘기가 슬슬 나오자 프로포즈 먼저 받은 후 결혼 준비를 진행하고 싶다고 했었는데요, 갑자기 반지를 보러 가자는 구 남친(현 예랑)의 서치 끝에 조용히 따라갔던곳이 종로 엘리시아입니다ㅎㅎ저는 알아본게 아예 없었기에 구경만 할 생각으로 가봤는데요, 정신차리고 보니 계약 후 반지 제작을 기다리고 있는 저희였어요ㅋㅋㅋㅋㅋ 너무 갑작스럽게 결정을 한 것 같아 뒤늦게서야 과연 잘 산게 맞는지.. 제작 기간 중 걱정이 몰려와서 폭풍 검색 해보고 난리도 아니었다는 이야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후회없는 선택이었다!" 입니다ㅎㅎ 어디와 비교를 해도 이 다양한 디자인중에 내 마음에 드는 반지를 이렇게 합리적인 가격에 맞출 수 있는곳은 여기가 확실하구나 싶었어요ㅎㅎㅎ 다양한 디자인들의 반지를 보는 순간 예물에 로망따위 없던 제가 홀린듯 제 손에 맞는 디자인을 여러개 껴보면서 고르고 있더라고요ㅋㅋ 실장님의 추천으로 이것저것 껴보니까 다 마음에 들었던 기억이 나요! 역시 전문가의 눈은 다르구나 싶었던 기억이ㅎㅎㅎ 그러나 결국 저는 클래식을 사랑하기에 최종 픽 디자인은 정말 클래식 그 자체였어요! 그 위에 가드링을 끼워주시는 순간 아 이거다!! 이건 가드링을 낀 순간 뺄 수 없겠다 싶더라고요ㅋㅋㅋ(든든한 가드링 이녀석 이름값 했다..) 무엇보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저 가드링.. 너무 어울리지 않나요?ㅠㅠ 가드링은 심지어 선물로 주겠다고 하셔서 더 혹했어요!! 그러고 바로 계약을 하고 나와서 시간을 보니 들어간지 30분도채 지나지 않아 있던 저의 예물 스토리.. 그러고 근처 보쌈골목에서 굴보쌈을 먹고 있는데 아무래도 1캐럿이 너무 부담돼서 0.5캐럿을 선택한 내가 .. 0.5캐럿도 은근 큰데.. 과연 저렇게 큰 다이아 알맹이의 반지를 끼고 잘 생활 할 수 있을까? 싶었던 순간 가드링이 또 저를 안심시켜 주었어요ㅋㅋ 메인링과 가드링 셋트로는 특별한 날에만 끼고 평소엔 얇은 가드링만 대체로 끼고 다녀야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전화를 걸었죠 "실장님 저 실장님께서 주신 서비스 가드링도 14k에 올 다이아로 변경해주세요!" 했더니 몇십만원정도 되는 추가적인 금액을 추가로 그렇게 해주시기로 결정되었답니당ㅎㅎ 그렇게 제작기간이 한달정도가 흘렀나..? 연휴 끝나고 가니 저희 반지가 준비되어 있어서 수령하고 껴보니 너무 예쁜거 있죠.. 넘무 영롱ㅠㅠ 925실버 목걸이&귀걸이도 두세트나 선물로 주셔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소소한 팁을 주자면 반지 안쪽 각인은 영어 아닌 한글로 해보세요ㅠㅠ 진짜 세상 귀여워요!!!!!! 이만 종로 엘리시아 예물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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