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드메상담과 헤리츠테일러,박씨네우리옷, 오르시아, 백작바이피렌체, 포튼가먼트 상담받았어요~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다이렉트웨딩박람회 상담소 2월 21일 토요일 오후5시 다이렉트 박람회에 방문해 스드메 상담부터 예물, 예복, 혼주한복까지 한 번에 상담받았습니다. 박람회는 생각보다 규모가 컸고 품목별로 동선이 정리되어 있어 이동이 편했습니다. 한 자리에서 여러 업체를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고, 막연했던 결혼 준비가 구체화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스드메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스튜디오 촬영 콘셉트, 드레스 라인, 메이크업 방향까지 전체적인 흐름을 설명받았고, 추가금이 발생하는 구간과 기본 구성 범위를 명확히 안내받았습니다. 저희는 가심비로 할 예정이라 예산을 미리 말씀드렸고 스튜디오를 뺀 드메만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계속 알아봤었던 금액보다 확실히 같이 묶어서 하는 금액이 현실적으로 더 저렴했습니다. 드메는 브라이드벨라+메이븐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스드메상담만 받으려고했는데 가보니 여러 업체들이 상담받을수있게 되어있었고 계약을 하니 플래너님께서 스티커카드를 주며 상담만 받아도 포인트를 준다고하시길래 이후 일정도 없었어서 열심히 상담을 받아봤습니다. 예물은 오르시아와 백작바이피렌체 두 곳을 상담받았습니다. 오르시아는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많아 데일리 착용까지 고려하기 좋았고, 백작바이피렌체는 클래식하고 중후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같은 등급이라도 세팅 방식과 밴드 두께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 직접 착용해보며 비교했습니다. 각각 장단점이 분명해 충분히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론 백작이 더 좋았습니다. 디자인이 더 다양했고 착용감도 더 좋았습니다. 예복은 헤리츠테일러와 포튼가먼트를 상담했습니다. 포튼가먼트는 트렌디한 느낌이 강했고, 헤리츠테일러는 가격이 좀더 메리트가 있었습니다. 두 업체 모두 본식 이후 활용도까지 고려해 제안해주셨습니다. 가격적인 면과 정계약후 계약파기시 안내등은 헤리츠테일러가 더 좋았어서 헤리츠테일러로 정계약을 진행했습니다. 혼주한복은 박씨네 우리옷 부스를 방문해 상담받았습니다. 상담은 이은영 선생님께서 진행해주셨고 설명이 매우 세심했습니다. 기본 원단부터 고급, 실크 혼방 원단까지 단계별로 직접 보여주시며 차이를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한복은 원단과 디자인에 따라 추가금이 많이 붙는다고 들었는데, 이곳은 혼주 2인 기준 가격에 피팅비까지 포함되어 있고 디자인 선택에도 추가금이 없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소매단, 깃, 색 조합을 자유롭게 고를 수 있고 노리개 및 머리꽂이 가방 등의 소품도 무료 대여라고 하셨습니다. 구성과 원단 퀄리티 대비 합리적이라고 느껴 현장에서 정계약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부모님 모시고 매장 방문해 피팅할 예정이며, 추가금 부담 없이 원하는 디자인을 고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