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해외 거주 신부, 촬영 드레스 미리 피팅
안녕하세요~ 저는 해외 거주 중이고 내년 3월에 웨딩 촬영만 한국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촬영은 무이에서 진행하고, 드레스는 헤리티크로 지정해두었습니다. 이번 10월에 남편과 함께 한국에 들어가서 2주 정도 여유 있게 머무를 예정이고, 남편은 촬영 전 며칠 전에 따로 들어올 예정이라 그때는 일정이 많이 타이트할 것 같아요 ㅠㅠ 그래서 이번 기회에 남편과 함께 드레스샵에 방문해서 몇 벌 입어보고 어떤 스타일이 잘 어울리는지, 어떤 느낌의 드레스를 촬영 때 하고 싶은지 감을 잡고 싶었는데요, 플래너님께 안내받기로는 제가 촬영만 진행하기 때문에 이미지 투어는 안 되고, 촬영 투어만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이번에 촬영 투어를 하고 나중에 다시 하게 되면 피팅비가 발생한다고도 들었습니다. 질문 드리고 싶은 부분은요: 내년 3월 촬영인데, 지금 드레스를 입어보는 게 괜찮을까요? 셀렉션이나 드레스 종류가 크게 바뀌는 편인지 궁금합니다. 대부분의 신부님들이 촬영 4주 전에 가서 고르신다고 들었는데, 저는 그보다 일찍 들어가긴 어려울 것 같고, 이르면 촬영 2주 전에 들어가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는 본식 드레스 투어가 없어서, 이번에 남편이랑 같이 드레스 입어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조언 주실 수 있는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