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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촬영 대표님들 성향 비교(?) - 이경호, 언아더데이, 소울페이지

메이크마이웨딩·Trina·2025. 8. 29.·원문 보기

안녕하세요 ㅋㅋㅋ 문득, 제가 많은 작가님들을 접하다보니 작가분들마다 성향이 뚜렷히 달라서 너무 재밌어서 한번 글을 써보고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어떤촬영인지 촬영특성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제가 경험한것 내에서 작성해볼게요 각 촬영경험은 다음과같습니다 이경호대표님 : 스튜디오촬영 언아더데이 김현욱 대표님 : 가봉스냅 소울페이지 김보성 대표님 : 본식스냅 가장 최근 경험한 솔페 대표님은 모범생 혹은 k-pop아이돌 칼각 군무하듯이 정석 느낌? ㅋㅋㅋㅋ 내 사진에 한치의 오차, 옥의티도 용납 못한다 준비된상태에서만 셔터누를테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낌?? 카리스마 넘치시고, 지나가던 개미한마리도 내사진에 끼여들면 혼쭐날것같은 느낌 ㅋㅋㅋㅋ🤣 예) 친구가 팔에 머리끈 멘 채 신대실에서 사진 찍으려다가 매의눈으로 팔찌 발각하고 바로 처단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분 팔에 머리끈 빼주세요~ 참고로 이 친구는 머리끈과 소울친구라서 본인 프로필사진때도 팔찌 빼는걸 까먹어서 그대로찍음.... 나한테사진보여줄때까지 눈치못챔🤣🤣 사진결과는 아직 안받아봐서 모르겠는데, 소울페이지 사진들 보면서 상상해보면 깔끔한 인물의정석인 느낌인것만 봐도 알수 있는듯. 그야말로 정석. 실패없음. 보증수표. 근데약간 이건 본식스냅의 특징이 한치의 순간도 놓치면 안되는 한치의실수도 용납이안되는 전쟁터 느낌이라, 그렇게 하신걸지도 그래서 스튜디오촬영은 어떻게하실지 궁금함! 언아더데이 대표님은 자상한 딸바보 아빠 느낌. 오구오구 잘한다잘한다 아이고잘했어요 우쭈쭈 하고싶은거 다해 다찍어줄게 st 다잘한다! 다예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점은 자신감얻어서 사진 잘나오는데 단점은 내가진짜 잘하는줄 앎 (?) ㅋㅋㅋㅋ 근데진짜 찍고픈거 다찍게햐줘서 소원성취 다함. 아 참고로 솔페대표님은 츤데레임. 이거 이거 찍고시퍼여 = 음 그건 이러이러해서어려울거같아요 (모범생사전에 그건 안되는걸로 기재되어있으나, 원하면 해보지뭐) 라고 말해놓고는 결국 다해줌ㅋㅋㅋㅋ 누구보다 칼각 세우면서 할꺼면 제대로! 아무튼 언아더데이 대표님이랑 사진 찍었을 때 가장 분위기좋고 편했던 느낌! 아마도 사진경험을 쌓고나서 내가 덜 뚝딱이였을때 만나뵙게되어 그랬을지도. 처음에 뵈었다면 어떤 느낌이었을지 궁금. 이경호대표님은 약간 예술가느낌? 창의적인 느낌임. 우와?? 이 사진들이 이렇게찍는거였었어?? 오잉? 작가님 뭐하세여...? 오잉? 여기에서이런걸? 싶은 걸 찍어주시는데, 그의 그런 감각이 사진결과로 나타남. 찍을땐 나 뭐하고잇는거지 싶은순간이 몇번 있었는데 사진보면 이해됨 와.... 내가모르는 시선이 있으시구나? 싶은? 남친도 감탄하면서 예술가같다고 했음. 진짜 이경호대표님한테서 사진 첨 찍히구, 사진찍히는 사람에 대한 이해도가 좀 높아진 느낌. 근데이건 전문적인 작가한테 처음 찍혀본게 이경호대표님이라 그런것일수도. 익숙해진 지금 다시 찍으면 어떤느낌일지 궁금함. 아무튼 뚝딱이들 데리고 많이고생하셨을텐데 처음이라 서툴렀던 첫연인에 대한 미안하면서도 나를 성장시켜준것에 대한 고마운 느낌 ㅋㅋㅋㅋㅋ 써놓고보니 그냥 개인적 타임라인에 따라서 그렇게 느껴진것일지듀? 싶네요 ㅋㅋㅋ 재미로만봐주세용 아님 다른분들은 어떻게 느끼셨는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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