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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실크파의 브라이드영 본식 당일 미카도실크 드레스 후기!

다이렉트웨딩·넝두두·2026. 2. 21.·원문 보기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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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월 말일 따끈따끈 예식 마친,,, 1개월차 새댁입니다 저도 아직 제 호칭이 넘 어색하고요 식 약 1년 전 다이렉트 웨딩에 스드메 상담을 받으러 갔을 때부터 저는 드레스는 무조건 아묻따 실크! 실크를 무조건 입겠어요! 했던 그야말로 강경실크파였는데요,,, 그 때 담당해주셨던 플래너님이 브라이드영이 실크 맛집이다~ 하시면서 사진 보여주셨는데 다 하나같이 참하고 예뿌더라고요 그래서 크게 다른 선택지들과 비교하고 고민할 것도 없이 브라이드영으로 고르고, 한 번도 바꾸거나 고민한 적 없이 투어 없이 지정으로 식 바로 한 달 전에 첨 가서 바로 홀딩!!! 했거든요 가봉날 혹시 실크신이 나에게 은혜를 주지 않으셔서 실크가 안 어울리고 비즈가 어울려버리면 어쩌나 했는데 제일 입고싶었던 오간자는 어울리지 않았지만,,, 그나마 미카도 실크 드레스는 어울린다고들 해주셔서 골랐습니다 겨울 예식이라 이모님께서 따뜻포근한 퍼를 챙겨와서 요렇게 둘러주셔서 가는 길 내내 따수웠어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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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렇게 어두운 홀에서 예식을 진행했는데, 듣자하니 어두운 홀은 저처럼 미카도실크를 하시는게 그나마 광택감이 있어서 조명을 받아서 돋보이기 좋고 밝은 홀이나 야외에서 예식 하시는 분들이 오간자실크 많이들 하신다더라고요! 저는 그냥 무작정 제 눈에 제일 예뻐서 오간자실크 드레스 하고 싶었었는데 소재마다 장소에 따라 보이는 것과 어울리는 것들이 다 다른가보더라고요 신기 사진은 안 그렇지만,, 제가 키도 작고 가슴팍이 매말라서 방방 뜨는 오간자보다는 좀 눌러주는 미카도가 낫다고도 하고 오프숄더 부분부터 허리까지 이어지는 주름이 너무 예쁘고 제가 추구하는 경쾌하고 신나는 예식에 어울리게 좀 기여운 느낌이 나서 저도 참 만족하고, 하객분들도 다 드레스 참 잘 골랐다고~~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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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은 2단으로 되어있는 베일로 하고 티아라는 제가 느끼기에 넘 부담스러운데 뒤에 꽂는 건 너무 안 보이기도 하고,,, 해서! 진주알 콩콩 있는 머리띠를 골랐는데 요것도 기여운 너낌을 주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잘 선택한 것 같아요!! 베일이랑도 어울리고요 ㅎㅎ 드레스도 깨끗하고 주름도 다 너무 예쁘게 잘 잡혀있고 제가 촬영을 오래해서 돌아다니느라 다 쓸고다니긴 했지만,,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실망하거나 아쉬운 것 하나 없는! 완벽 그 자체인 브라이드영 본식드레스 후기였슴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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