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실크파의 브라이드영 본식 당일 미카도실크 드레스 후기!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안녕하세요~~! 1월 말일 따끈따끈 예식 마친,,, 1개월차 새댁입니다 저도 아직 제 호칭이 넘 어색하고요 식 약 1년 전 다이렉트 웨딩에 스드메 상담을 받으러 갔을 때부터 저는 드레스는 무조건 아묻따 실크! 실크를 무조건 입겠어요! 했던 그야말로 강경실크파였는데요,,, 그 때 담당해주셨던 플래너님이 브라이드영이 실크 맛집이다~ 하시면서 사진 보여주셨는데 다 하나같이 참하고 예뿌더라고요 그래서 크게 다른 선택지들과 비교하고 고민할 것도 없이 브라이드영으로 고르고, 한 번도 바꾸거나 고민한 적 없이 투어 없이 지정으로 식 바로 한 달 전에 첨 가서 바로 홀딩!!! 했거든요 가봉날 혹시 실크신이 나에게 은혜를 주지 않으셔서 실크가 안 어울리고 비즈가 어울려버리면 어쩌나 했는데 제일 입고싶었던 오간자는 어울리지 않았지만,,, 그나마 미카도 실크 드레스는 어울린다고들 해주셔서 골랐습니다 겨울 예식이라 이모님께서 따뜻포근한 퍼를 챙겨와서 요렇게 둘러주셔서 가는 길 내내 따수웠어요 히히
저는 요렇게 어두운 홀에서 예식을 진행했는데, 듣자하니 어두운 홀은 저처럼 미카도실크를 하시는게 그나마 광택감이 있어서 조명을 받아서 돋보이기 좋고 밝은 홀이나 야외에서 예식 하시는 분들이 오간자실크 많이들 하신다더라고요! 저는 그냥 무작정 제 눈에 제일 예뻐서 오간자실크 드레스 하고 싶었었는데 소재마다 장소에 따라 보이는 것과 어울리는 것들이 다 다른가보더라고요 신기 사진은 안 그렇지만,, 제가 키도 작고 가슴팍이 매말라서 방방 뜨는 오간자보다는 좀 눌러주는 미카도가 낫다고도 하고 오프숄더 부분부터 허리까지 이어지는 주름이 너무 예쁘고 제가 추구하는 경쾌하고 신나는 예식에 어울리게 좀 기여운 느낌이 나서 저도 참 만족하고, 하객분들도 다 드레스 참 잘 골랐다고~~ 해주셨습니다
베일은 2단으로 되어있는 베일로 하고 티아라는 제가 느끼기에 넘 부담스러운데 뒤에 꽂는 건 너무 안 보이기도 하고,,, 해서! 진주알 콩콩 있는 머리띠를 골랐는데 요것도 기여운 너낌을 주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잘 선택한 것 같아요!! 베일이랑도 어울리고요 ㅎㅎ 드레스도 깨끗하고 주름도 다 너무 예쁘게 잘 잡혀있고 제가 촬영을 오래해서 돌아다니느라 다 쓸고다니긴 했지만,, 모든 것이 만족스러운! 실망하거나 아쉬운 것 하나 없는! 완벽 그 자체인 브라이드영 본식드레스 후기였슴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