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엘 촬영 메이크업 후기입니다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 드디어 촬영을 하고 왔습니다. 그동안 다이렉트 후기들 보며 히엘 메이크업 기대가 많이 되었어요. 우선 저희는 10시 촬영이라서 6시30분까지 히엘로 향했습니다. 이날은 -12도의 한파라서 걱정을 많이 하며 샵으로 갔습니다. 가시면 메이크업 선생님께서 먼저 좋아하는 색상과 어떤 식의 메이크업이 좋은지 물어봐 주십니다. 저는 이마가 넓어서 셰딩을 잘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어요. 눈을 감았다 뜰때마다 점점 얼굴이 바뀌는 모습들을 보니 점점 촬영이 실감나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팔자주름이 깊은 편이라 평상시 팔자주름에 화장이 잘 끼이는 편인데 제품이 좋은것인지. 기술이 좋은것인지 베이스가 두껍지 않게 발라주셔서 촬영내내 팔자주름 낀 화장은 없었습니다. 촬영 내내 입술 덧칠하고 유분기 잡는 정도의 수정은 했지만 피부는 전혀 덧바르지 않았답니다. 입술도 평소 진한 자몽컬러를 즐겨발라서 말씀드렸더니 촬영은 자엽스럽게 연한립을 사용한다고 설명하며 추천해주셨습니다. 와... 근데 진짜 연한 립 처음발라보는데 전체적인 헤메+드레스 분위기에 찰떡이었습니다. 전문가 말씀 듣기 넘 잘한것 같아요 머리도 정말 자연스러운 c컬 펌으로 잘 만져주셨어요. 평소 컬이 빨리 풀리는 편이라 걱정 많이했는데 첫 드레스 촬영때는 물론이거니와 3번째 촬영때도 탱클해서 헤어변형 쌤이 살짝 고데기로 컬 풀어주며 만져주셨습니다. 바로 사진 투척하겠습니다
드레스 입기 전이라 너무진하게 된것은 아닐까 걱정했지만 쓰잘떼기 없는 고민이었습니다.
드레스를 입으니 다른 사람 같았습니다.
머리까지 탱클함 보이시나여~ 아주 만족스러운 히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