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인천웨딩 / 원규스튜디오 촬영 후기
촬영날을 6개월전에 예약을 하고 정신없이 살다가 이성아 플래너님께 온 연락을 듣고 천천히 준비하기 시작했어요. 저희는 더켈리브라이드에서 메이크업을 진행하고 헬퍼 이모님이랑 스튜디오로 아침에 이동을 하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샘플로 주신 20여개의 사진으로 컨셉을 대충 정할 수 있었는데요. 인스타나 홈페이지에서 해당컨셉의 사진들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므로 가시기전에 보고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20여개의 사진 외에도 다양한 컨셉으로 찍기 때문에 소품이나 찍고 싶은 것들을 미리 말씀해주시면 작가님이 잘 생각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특히 작가님이랑 헬퍼 이모님이 너무나도 많이 도와주셔서 즐거운 분위기로 촬영이 가능했습니다. 아침 일찍가서 대기실도 큰 대기실을 쓸 수 있어서 중간중간 드레스를 바꿔 입을때도 여유로운 공간에서 진행할 수 있었다는게 정말 좋았구요. 저희가 절반쯤 촬영 진행했을때 다른팀들도 그때와서 준비를 했기 때문에, 첫 타임에 찍는게 심리적으로 더 여유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정말로 의상이나 헤어변형 할때도 헬퍼 이모님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먼저 의견도 내어주셔서 막힘 없이 진행할 수 있었고 작가님도 밝은 분위기 속에서 최대한 좋은 사진을 찍으려고 노력해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저는 원규 스튜디오의 분위기나 스타일도 좋았지만 좋은 작가님과 좋은 헬퍼 이모님 그리고 좋은 플래너님을 만나서 진행한 촬영이라 재밌고 만족스럽게 촬영한 것 같습니다. 빨리 사진 셀렉하려 가는날이 기대되네요! 스드메 정찰제에 포함된 내역이라 사진 원본비와 수정비 말고는 따로 결제할 내역이 없었고 간식은 먹을 시간도 없이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간단히 배달로 준비했습니다. 결국 촬영 끝나고 나서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