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1월 예식, 모니카블랑쉬 최종 가봉 후기!
강경실크파였던 저는 모니카에 다녀온 후 , 비즈파가 되었다지요..ㅎ 실크도 확실히 예쁜데, 조명 아래에서는 역시나 잔잔한 비즈라도 있어야 더 예뻐보이고 빛나는 것 같더라구요! 그렇게 지난 달 다녀온 모니카 블랑쉬 최종 가봉 후기를 남겨볼까합니다. 가봉 가기 전, 집에서 조금 더 진하게 메이크업도 하고 머리도 동그랗게 직접 묶어갔어요! 지난 번 투어때 구입해놓았던 다이소 니플패치와 입고 벗기 편한 옷도 입고 출발했어요! 모니카 도착 후 안내받은 방으로 들어가 가운으로 갈아입고 앉아있으니 지난번 뵙던 실장님이 들어오셨는데, 다시 보니 너무 반가웠어요. 더 보고 온 드레스들이 있냐고 물어보시는데.. 음.. 드레스에 큰 욕심이 없어서 그런지 아무 생각도 없이 간거라 없다하고 실장님의 안목을 또 믿어보겠다고 했습니다 ㅎ 그렇게 지난 번 투어때 픽해놓았던 드레스 1벌과 3벌 더 하여, 총 4벌의 드레스를 입어보았어요! 엄마와 예신이 함께 동행했는데, 신기하게도 우리 셋의 마음이 한 번에 통해 첫 번째로 입어본 레이스 드레스에 모두가 꽂혔어요! 이전에 픽해두었던 드레스보다 더 마음에 드는 드레스를 만나 넘 기분이 좋았답니다ㅠㅠ 2부 드레스는 4벌 중 2벌을 입어볼 수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단연 눈에 들어온 건 홀터넥의 블랙 드레스였어요. 살짝 노란 기가 있는 제 피부톤을 확실하게 밝혀줘서 마음에 쏘옥 들었답니다*.* 처음 제가 생각하고 원했던 드레스들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드레스를 선택하게 되었지만, 역시 드레스는 직접 입어봐야 진짜 나의 드레스를 알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렇게 최종적으로 모니카 블랑쉬에서 가장 맘에드는 본식 드레스와 2부 드레스까지 모두 선택 할 수 있게되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