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 박람회 다녀왔어요! 👰♀️ (+당일계약까지)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안녕하세요 27년 결혼을 약속한 예비신부입니다 제일 먼저 다이렉트결혼준비 카페 먼저 가입했고, 플래너님이 연락 주셔서 만남을 약속하고 지난 2월 14일 다녀왔어요!
가기전까지는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너무 막막했는데, 막상 직접 가니 결혼준비 타임라인을 이해하기 쉽게 프린트해서 하나하나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이해는 되는데, 부부마다 홀 계약시기나 스드메 계약시기가 다 다르잖아요? 그런데 플래너님께서 저희 상황에 맞춰서 다 짚어주시니까 그리 어렵지도 않더라구요!
저랑 대화 몇마디 나누시더니 바로 제 취향 파악하시고, 스튜디오나 드레스, 메이크업 레퍼런스 착착 보여주시는 모습이 정말 프로페셔널하시다 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믿음직스럽게 설명해주시는 모습에 그자리에서 바로 계약금 지불했고, 상담 다 끝나고 업체들 돌아보는데 마음에 드는 업체도 있어서 예비 신랑 예복까지 바로 예약하고 왔답니당.
수많은 업체들이 있으니 하나하나 다 돌아보면서 직접 상담받았고, 그러다보니 장소이동 없이도 그 공간 안에서 대충 시세가 어느정도 되는지도 알기 쉬워서 좋았어요. 예복, 한복, 예물, 허니문, 매트리스 등등 많은 업체들이 있어서 너무 좋네요 다른 박람회 또 가보셔도 문제는 없겠지만 저처럼 선택지가 많으면 오히려 고르기 힘들고, 직장인이라 주말마다 시간내기 힘든 분들은 솔직히 여기서 그냥 다 해결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다른 곳에서 계약했지만 예복 샵 중에 혼주 한복까지 한번에 해결 가능한 곳도 있었어요! 편하겠더라구여
제가 들고다니는 상담카드에 일자가 대충 적혀있으니 그걸 보고 알아서 적합한 일자로 예약도 착착 해주시더라구요. 결혼 준비는 시작해야하는데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서 막막하신 분들은 박람회 방문 너무 추천해요! 정말 막막했는데 든든한 제 편이 한 명 생긴 기분? 솔직히 예비신랑들 노력은 하는데 잘 모르잖아요.. 플래너님이 의지가 진~짜 많이 되고요.. 솔직히 다른 플래너 업체들도 많이 찾아봤었는데, 여기가 회원도 많고 그래서인지 저희 플래너님이 진짜 프로이신건지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막 느껴져요 ㅋㅋ
쌍수한 바로 다음날 방문이라 컨디션 너무 안 좋았는데 그래도 힘들게 기운차려서 다녀온거거든요 오빠가 그럼에도 다녀오길 너무 잘했다고 속이 조금은 시원해졌다고, 결혼준비 잘 해보자구 하더라구요? 아무튼 힘든 컨디션에도 잘 다녀왔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고, 마음이 개운해지고 보람찬 박람회 였던 것 같아요! 마음이 시원해지니까 괜히 재밌어서 다른 박람회도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고 즐기게 되네여
결혼준비는 이제부터 시작이니까 다이렉트와, 저의 믿음직스러운 플래너님과 함께 결혼준비 열심히 잘 해보겠습니당!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