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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

종로 영신주얼리에서 상담받고 반지 계약했어요!

제이웨딩·오리지·2026. 1. 15.·원문 보기

결혼 준비를 하면서 가장 고민이 많았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웨딩밴드였습니다. 평생 착용해야 하는 반지이다 보니 디자인도 중요했고, 예산도 무시할 수 없어서 정말 신중하게 알아보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다들 많이 간다는 청담 쪽에서 상담을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가격대가 너무 높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기본적으로 300만 원 이상은 생각해야 한다고 해서 예산을 훌쩍 넘는 금액이었고, “이 정도면 많이 해드린 거다”, “다른 데 가도 이 가격 못 맞춘다”, “반지는 많이 봐도 결국 다 비슷하다”는 식의 말씀을 계속 들으니 점점 부담이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상담이라기보다는 계약을 서두르는 분위기라 마음이 편하지 않았고, 결국 거의 도망치듯이 상담을 마치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방향을 바꿔 종로로 알아보기로 결정했고, 하루에 여러 곳을 비교해보기 위해 총 5곳의 업체를 예약했습니다. 사실 첫번째 업체에서도 계속 계약을 강요하시길래 도망치듯이 나왔고 다른 곳들도 이렇게 계약을 강요할까봐 긴장된 상태로 영신주얼리에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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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영신주얼리에 들어서는 순간, 이전에 갔던 곳들과는 분위기부터 확연히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전혀 부담을 주지 않으셨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정기운 전무님께 상담을 받을 수 있었어요. 계약을 유도하기보다는 저희 이야기를 먼저 차분히 들어주시고, 어떤 스타일을 선호하는지 자연스럽게 질문해주시면서 하나씩 방향을 잡아주셨습니다. 몇 가지 디자인을 보여주시며 저희 취향을 탐색하시더니, 상담한 지 오래되지도 않았는데 정말 제 마음에 쏙 드는 반지를 추천해주셨어요. 솔직히 첫 번째 업체들에서는 반지를 보면서도 “오… 그렇구나” 정도의 반응만 나왔는데, 영신주얼리에서 추천해주신 반지를 보는 순간 정말로 “오!!”라는 말이 바로 나올 정도로 한눈에 마음에 들었습니다. 디자인도 과하지 않으면서 세련됐고, 손에 꼈을 때 느낌도 너무 좋았어요. 이미 마음이 거의 정해진 상태라 잠깐 고민은 했지만, 괜히 더 돌아다니다가 지금 이 만족감을 놓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이후에 예약해두었던 나머지 3곳은 전부 취소하고, 영신주얼리에서 바로 계약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혼주귀걸이도 같이 챙겨주시고, 사후관리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약 1.5개월정도 걸린다고 해서 내년 1월쯤에 받을 것 같은데 너무 기대하고 있습니다!! 종로에서 웨딩밴드 알아보시는 분들이라면, 부담 없이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는 영신주얼리 꼭 한 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어요. 저희처럼 고민하다가도 분명 마음에 쏙 드는 반지를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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