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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26.02.07. 다이렉트를 통한 결혼 준비 전체 평가입니다~

다이렉트웨딩·뭉뭉뭉뭉뭉뭉·2026. 2. 12.·원문 보기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다이렉트결혼준비는 카페에 가입하면 플래너님이 자동으로 배정되고 연락이 오는 시스템이라 따로 플래너를 찾고 비교하고 컨택하는 노력을 거의 안 해도 돼서 시작부터 정말 편했습니다! 이부분이 만족스러워서 이것저것 귀찮아하는 지인한테 여러명 소개도 했네요 ㅎㅎ 결혼 1년 전쯤 박람회에서 스드메 계약이랑 예복 계약까지 한 번에 해결해서 시작이 좋았어요. 플래너님께서 할인도 잘 챙겨주셨고, 포인트 제도도 자세히 알려주셔서 1년 동안 틈틈이 포인트를 모아 최종적으로 100만 원 이상을 달성했습니다. 이 포인트 덕분에 부케 같은 포인트성 항목을 부담 없이 마음에 드는 걸로 선택할 수 있었찌요 ㅎㅎ 스드메를 처음엔 200만 원대로 진행했고, 이후 선택 옵션이나 추가 항목들이 붙으면서 최종적으로는 300만 원대가 되었지만 결과물과 만족도를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플래너님이 결혼 준비 전반의 흐름을 단계별로 코치해주셔서 제가 길을 잃지 않고 따라갈 수 있었고, 질문을 드리면 답변도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심리적으로도 큰 도움이 됐어요. 준비 과정에서 사소한 걱정들이 생길 때마다 바로 물어볼 창구가 있다는 게 최고였어요!! 5월에는 토탈샵인 그림비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진행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서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작가님과 헬퍼님 모두 좋으셨고, 헤어랑 메이크업도 진짜 만족스러워서 촬영이 넘넘 재밌었어요! 저희는 야간까지 했는데도 안힘들더라구요 ㅋㅋㅋ 같은 달에 드레스 투어도 진행했고, 최종적으로 더에이미로 결정했습니다. 그 이후로 한동안은 큰 이벤트가 없어서 청첩장 제작, 집 계약, 가구 준비 같은 현실적인 준비에 힘을 썼고, 스튜디오 최종 사진을 고르는 과정도 진행했어요. 이런 과정들도 하나씩 체크해나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11월부터는 청모 일정 때문에 증말 바빴구... (청모 30개 달성), 12월이 되어서 본식 드레스와 예복 가봉도 진행했습니다. 부케도 고르고~ ㅎㅎ 살 빼는 건 실패ㅋㅋㅋ 1월 말이 개인적으로는 제일 신경을 많이 쓴 시기였던 것 같아요. 식순, 동선, 준비물, 당일 디테일 등 세세한 것들을 정리하느라 머릿속이 복잡했고, 결혼식에 대한 걱정도 이것저것 많았는데요. 막상 당일이 되니 헬퍼님도, 담당 부원장님들도 정말 잘 배정되어서 전체적으로 너무 매끄럽게 진행됐고 만족스러운 식 할 수 있었답니다! 아쉬웠던 점을 굳이 꼽자면, 결혼 준비는 어떤 방식으로 하든 추가 비용이 생길 수밖에 없다는 점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다만 다이렉트는 그 과정에서 정보가 투명하고 후기가 많아서, 내가 추가하는 항목이 합리적인 선택인지 판단하기가 쉬웠습니다. 저는 불합리한 추가금은 한번도 겪지 못했어요. 당일에 갑자기 추가비용 발생하고 요런건 한번도 없었네요!! 후기 잘 찾아보고 골라서였던 것 같아요. 다이렉트가 아니었다면 이렇게 많은 후기와 정보를 참고할 곳도 없었을 거고, 이 정도로 저렴하게, 그리고 이렇게 편하게 준비하기도 어려웠을 거예요! 처음부터 끝까지 준비 과정을 함께 잡아주신 플래너님께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ㅎㅎ 결혼준비는 저 혼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더라구요. 이 긴 과정동안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절로 드네요~ 주변에 잘 베풀면서 살아야겠어요. 그럼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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