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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드메이 본식 당일 헬퍼이모님 후기 정말 좋아요

다이렉트웨딩·머루c·2026. 2. 22.·원문 보기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본식 끝나고 제일 먼저 생각난 분이 웨딩 헬퍼 이모님이였어요! 본식 당일에는 신부가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이모님이 거의 제 하루를 책임져주셨어요. 브라이드메이 헬퍼 이모님은 메이크업샵으로 오셔서 먼저 인사를 해주셨어요! 메이크업샵으로 배송된 부케도 직접 챙겨주시고 주문한 부케가 맞는지도 확인해주셨습니다. 아침에 드레스 입는 순간부터 계속 제 옆에 붙어 계셨어요. 치마 라인 한 번 더 정리해주시고 베일 각도 맞춰주시고 부케 드는 손 위치까지 하나하나 체크해주셨어요. 저는 긴장해서 아무 생각이 안 나는데 이모님이 계속 예쁘다 귀엽다 하면서 안정시켜주셨어요ㅎㅎ 그 말 한마디가 얼마나 큰 힘이 됐는지 몰라요ㅜㅜ 버진로드 들어가기 직전에도 드레스 자락 마지막까지 정리해주시고 걸을 때 밟지 않게 계속 살펴봐주셨어요. 사진 찍을 때나 중간중간에도 드레스를 자연스럽게 펴주셔서 결과물 보니까 라인이 정말 예쁘게 나왔더라고요! 제가 신경 못 쓰는 부분을 계속 케어해주셔서 덕분에 표정이 훨씬 편안했어요. 특히 팔뚝이나 상체 라인 신경 쓰였는데 포즈 잡을 때 자연스럽게 가려지도록 도와주시고 각도도 조정해주셨어요. 덕분에 체형 고민이 크게 드러나지 않았던 것 같아요. 특히 제가 입은 드레스는 비즈가 잔뜩 달린 드레스라 무겁고 계속 움직여야 해서 힘드셨을 텐데 끝까지 밝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본식은 정말 정신없이 지나가는데 그 와중에 제일 가까이에서 묵묵히 도와주신 분이 헬퍼 이모님이더라고요. 결혼 준비하시는 분들 헬퍼 이모님 역할 생각보다 훨씬 중요해요ㅜㅜ 저는 이모님을 잘 만나서 덕분에 더 예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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