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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투블룸 스튜디오 웨딩 촬영 후기 - 윤영찬 작가님

메이크마이웨딩·nybae2003·2026. 1. 13.·원문 보기

안녕하세요! 스튜디오 촬영하고 왔습니다 촬영은 14:30분부터 시작이었고 헤메 받으러가야해서 오전 6시에 일어나서 머리만 감고 바로 나왔습니다 헤메를 받고 헬퍼이모님이 가져다주신 드레스를 입고 버드투블룸으로 갔습니다 약 20분전에 도착했습니다 설문지에 적었던 노래들을 미리 틀어놓으셨습니다 덕분에 하루종일 신나게 찍었어요 잠깐 대기하고 있는데 뜨거운 물 담아서 쓰는 핫팩 먼저 챙겨주셨습니다 겨울이라서 스튜디오가 좀 썰렁했는데 하루종일 잘 썼습니다 상담 먼저 하는데 미리 준비해간 시안 보여드리고 참고만 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칠판에 다양한 장소에서 찍은 사진들이 쭉 깔려있는데 저희가 찍을 사진에 표시를 해주십니다 시안에 있는 사진 말고도 추가로 더 찍을 사진들을 골라주셨습니다 다 고르자마자 바로 촬영을 시작했어요 진짜 하루종일 웃기 너무 힘듭니다 평소에 사진을 거의 안 찍어서 뚝딱거리고 있는데 애기 놀아주듯이 칭찬 엄청 해주시고 계속 웃을 수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어떤 장소에 어떤 드레스가 어울릴지 머릿속으로 다 파악하시고 예복 조합까지 다 생각하셔서 착착 찍어주셨습니다 덕분에(?) 예비신랑은 예복을 몇번을 갈아입었는지..ㄷㄷ갈아만 입는데 500그람은 빠지지 않았을까.. 어떻게 하면 예쁜 각도에서 예쁜 포즈로 찍을지 다 알려주시고 딱 좋은 자세가 나오면 소리가 높아지십니다(..?!) 지금 너~~~~~무 좋다고 완전 텐션 올라가시더라구요 한 장소에서 찍고 찍은 사진들 보여주시는데 조금이라도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으면 다시 찍어주십니다 시간 안에 찍고싶은 사진들 다 찍어주시려고 정말 노력해주셨어요 로드씬도 찍고싶어서 나갔는데 진짜..너무 추웠어요 헬퍼이모님 없으셨으면 전 이미 얼어죽었어요 사진 잠깐 빨리 찍으면 바로 패딩 목도리 다 둘러주시고, 다시 찍을 때 되면 확 벗겨주시고 다시 덮어주시고.. 헬퍼이모님이 촬영 내내 드레스 모양 계속 만져주시고 잡아주시고 자기가 움직이라고 할 때 움직여달라고 다 케어해주십니다 이모님 안계시면 진행이 잘 안됐을거에요 이모님 정말 많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작가님은 야외에서 뛰어다니셨어요 저희 걸어가는 모습 찍어주시는데 뒤에서 찍으셨다가 뛰어가서 앞에서도 찍어주시고 계단 있으면 후다닥 올라가셔서 찍어주시고 고생 많이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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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ous image Next image 플래너님이 잠깐 오셔서 아이폰으로 사진 찍어주셨는데 사진만 봐도 너무 예쁘게 잘 나왔어요 모두 다 곧 사진 셀렉하러 가는데 기대됩니다! 버드투블룸 촬영하는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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