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드벨라 본식 후기입니다.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 안녕하세요. 2월7일 본식을 올린 새신부입니다~^^ 결혼 준비에 1년.. 결혼식은 짧게해서 뭐 1시간도 안걸린거같네요ㅋㅋㅋ 큰 로망없었기에... 뺼 수 있는 건 다 빼고 진행했던거 같아요~ㅋㅋ 결혼식 당일 아침 8시30분에 헤메샵에 도착했고, 그날이 유독 결혼식이 많아서인지 정말 사람많더라구요~ 신부먼저 메이크업 받고, 신랑과 자리에서 쉬고있으니 브라이드벨라 동락이모님께서 밝은 미소로 저에게 인사를 해주셨습니다~ㅎㅎ 순간, 좋은 이모님 잘 만났다고 생각했습니다^^ 첫인상이 너무 좋았거든요ㅎㅎㅎ 이모님께서 일찍와주셔서 대기해주시고, 10시넘어서 제 부케가 헤메샵에 도착했는데, 이모님께서 신부님 앉아계시라고 이모님이 다 받아주셨습니다~ㅎㅎ 신부 헤메받고 드레스 갈아입는데, 제가 누브라 챙겨온거를 처음써봐서 잘 못하고 있었는데, 이모님이 도와주시고, 드레스도 불편하지는 않은지 체크해주시며 부드럽게 입혀주셨어요~ 제가 왕비즈 드레스여서 생각보다 꽤 많이 무거웠고, 거기다 신발도 살짝 헐떡거렸는데, 이모님이 챙겨오신 고정밴드로 신발도 고정해주어서 감사했습니다. 드레스와 어울리는 여러 악세사리도 가져오셔서 좋았어요~ㅎㅎ 저는 얼굴이 길어서 티아라는 안어울리고, 헤어밴드나 코사지? 같은게 더 잘어울렸거든요~ 그렇게 모든 준비가 헤메샵에서 끝나고 예약해 둔 택시를 타고 웨딩홀로 이동했어요~ 웨딩홀에 조금 일찍 도착해서 서브대기실에서 대기하는데, 이모님께서 입술 수정화장도 해주시고, 정말 잘 챙겨주셨습니다. 춥지않게 웨딩퍼케이프도 입혀주시고, 제가 따로 가방순이가 없었는데, 진짜 이모님도 더 신경을 잘 써주셔서 제가 결혼식 끝나고 문자로 감사인사도 따로 했습니다.ㅠㅠ 저는 드레스투어가 아닌 지정으로 브라이드벨라를 선택했고, 추가금 방어도 성공했습니다!! 스튜디오도 세미토탈로 진행해서 본식드레스를 3벌정도만 입어보고 선택했던 거라.. 더 봤어야하나 라는 생각도 했었지만, 많은 분들이 드레스 칭찬도 많이 해주시고, 잘어울렸다고 칭찬해주셔서 행복했습니다ㅎㅎ 어두운 홀인데 왕비즈 드레스가 좀 무겁긴했으나 반짝반짝하니 이쁜거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