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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성X] 본식스냅 아비넹뜨 계약/본식 후기

메이크마이웨딩·25가을예신·2025. 10. 30.·원문 보기

아비넹뜨에서 본식스냅 한 건 결혼 준비에서 가장 잘한 선택 중 하나였어요. 계약서도 깔끔하고, 계약금-잔금 구조도 잘 되어있어요. 그리고 짝꿍 할인 없고 정가제임! 짝꿍 할인 많은 업체는 사실 리뷰의 진정성?을 믿기가 어려워서.. 제가 젤 중요하게 생각했던 게 본식 스냅이라서 신중하게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젤 좋은 건 본식 몇 일 전에 대표님이랑 화상미팅으로 결혼식 이미지트레이닝?을 하면서 진짜 숏츠에 돌아다니는 본식 꿀팁 이런 거 다 필요없을 정도로 꿀팁(사진 잘나오는)을 많이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상품: 대표 1인 촬영 130만원(앨범 3권, 70p) VAT 포함/ 피로연장 포함 특히 좋았던 건 본식 이후 3-4일 안에 200-300장 정도 색감보정본을 보내주시는 거에요. 그래서 이 서비스 때문에 전 아이폰 스냅 안불렀고, 아이폰스냅 안한 거 하나도 후회 안했어요! 아비넹뜨 레퍼런스가 밝은 홀이라서 전 좀 어두운 홀이라 걱정 조금 했었는데, 사진 받아보니 전혀 걱정할 필요 없더라고요.. 사실 원본은 아직 안봤고 ㅋㅋ 아래 사진은 신혼여행 중에 받았던 색감 보정본 몇 개에요. 현장에서 대표님도 진짜 프로페셔널하게 잘해주셨고, 화상회의로 한 번 뵙고 현장에서 뵈니 좀 더 제 마음도 편했어요. 빨리 걸으면 천천히 걸으라고 사인 주신다고 하시더라고요 ㅋㅋ 여러모로 진-짜 세심하신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제가 여성 대표님을 작가님으로 모신 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가족, 하객 사진 찍을 때도 짖궂은 농담이나.. 그런 거 전혀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평소처럼 입맞춤~" 이런 멘트 극혐하는 신부.....) 제가 반딧불이샷 싫으니까 그런 거 하지 말자고 사전 회의 때 다 정했고요. 부케 던지면 어떤 식으로 부케를 던지면 좋다.. 이런 말도 다 해주셔서 진짜 좋았어요. 업체 선정이 여러가지로 까다롭지만, 제 생각에 진짜 고수는 굳이 막 너무너무 마케팅 할 필요없이 그냥 예약이 어려운 업체. 인 것 같아요ㅋㅋㅋㅋ 특히 그 날이 아니면 안되는 본식스냅이야말로, 신생업체보다는 찐 후기 많은 업체로 선택하는 걸 추천합니다. 저도 가성비로 이것 저것 했지만, 본식스냅에는 적당히 투자하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아비넹뜨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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