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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스튜디오 촬영 셀렉 후기에요~

다이렉트웨딩·고뀨마·2026. 2. 21.·원문 보기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메이스튜디오 촬영 셀렉 후기입니다 저희는 촬영 후 대략 한 달 반 정도 지나고 셀렉 일정을 잡았어요. 촬영이 끝나고 나서는 시간이 꽤 여유롭게 느껴졌는데, 막상 셀렉 날짜가 다가오니까 그날의 기억도 다시 나고 너무 설레더라고요. 예약 시간에 맞춰 방문하니 바로 사진을 볼 수 있는 별도 공간으로 안내해주셨고, 셀렉 프로그램 사용하는 방법도 처음부터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처음 해보는 거라 괜히 긴장했는데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어요. 본격적으로 사진을 한 장씩 보기 시작했는데, 정말 생각보다 사진이 많아서 놀랐어요. 거의 천 장이 넘는 사진 중에서 앨범에 들어갈 20장을 골라야 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어디서부터 골라야 할지 막막한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저희는 우선 배경별로 마음에 드는 사진들을 먼저 체크하고, 그 안에서 비슷한 컷들끼리 비교하면서 하나씩 추려나가는 방식으로 셀렉을 진행했어요. 이렇게 나누어서 고르니까 훨씬 수월했어요. 보통 앨범에는 하나의 배경당 두 장씩, 페어로 들어간다고 설명해주셔서 그 부분도 고려하면서 골랐어요. 그래서 셀렉 방문 전에 촬영했던 배경 중에서 특히 마음에 들었던 곳이나 꼭 넣고 싶은 컷들을 미리 생각해보고 가시면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희는 나름대로 과감하게 정리한다고 생각했는데, 중간에 확인해보니까 이미 50장이 넘어 있더라고요…!! 하나하나가 다 마음에 들어서 빼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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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ous image Next image 계속 고민하면서 줄여나가던 중에 셀렉 담당자분께서도 옆에서 과하지 않게, 정말 필요한 순간에만 조언을 해주셨는데 그게 큰 도움이 되었어요. 덕분에 객관적으로 사진을 다시 보게 되었고, 최종적으로는 추가금 없이 딱 20장에 맞춰 셀렉을 마칠 수 있었어요. 셀렉 전에는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막상 진행하다 보니까 어느새 2시간이 훌쩍 지나 있었어요. 그만큼 고민도 많이 하고 집중하게 되는 과정이었던 것 같아요. 셀렉을 앞두고 계신 분들이라면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여유 있게 일정 잡고 방문하시는 걸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그래도 직접 고른 사진으로 앨범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니까 힘들지만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앨범이 완성될 날이 더 기대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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