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다이렉트 박람회 방문 후기 [계약 O]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안녕하세요. 내년 2월에 결혼예정인 신부입니다. 결혼 준비를 하려고 이것 저것 알아보다보니 너무 많은 정보에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플래너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고, 수원 다이렉트 박람회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저의 플래너님은 수원 지점의 오다혜 플래너님이셨습니다. 사전에 카페 가입을 하고 랜덤으로 플래너님을 배정 받았었는데 마침 플래너님 성함이 제 동생이랑 같더라구요! 이것은 운명! 꼭 이 분께 상담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평일 오전 시간이다보니 사람이 없어 편안하게 상담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저는 박람회 방문 전 카톡으로 상담을 받으며 웨딩홀 투어까지 마치고 웨딩홀을 정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웨딩홀 근처의 드레스, 메이크업샵만 생각하고 갔었는데요. 플래너님께서 드레스는 사진으로 보는 것과 실제로 입어봤을 때의 느낌이 다르니 2군데 정도는 가보는 걸 추천하시더라구요. 드레스의 종류는 다양한데 한 샵에서 1시간의 피팅으로는 3벌 정도만 입어볼 수 있고, 그게 본인에게 맞는 드레스를 찾기에는 부족할 수 있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드레스 투어를 해보니 정말 플래너님 말씀대로 여러벌 입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드레스는 처음이다보니 눈으로만 보고 저걸 입으면 어떤 느낌이겠다 하는 감이 오지 않더라구요. 1곳만 투어했으면 확실히 아쉬웠을 것 같아요.) 드레스투어는 안산 H브라이드, 수원 S브라이드, 라벨르엘린, 가우디웨딩, 메리드메리를 추천해주셨는데요. 제가 일정을 내기 어려워 당일이나 해당 주에 예약을 부탁드리니 바로 샵마다 전화를 돌리면서 최대한 예약을 잡아주려고 노력하셨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안산 H브라이드와 라벨르엘린을 피팅하기로 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샵의 특징, 혼주 한복도 함께 가능한지, 메이크업 가능한지, 가격은 어느 정도인지 등 하나하나 꼼꼼히 설명해주셨습니다.
결혼준비 체크리스트, 웨딩 가이드 북도 제공되어 혼란스럽던 결혼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처럼 혼자 결혼 준비하기 버거운 분들에게는 다이렉트 웨딩 박람회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